부부간 말싸움
매너짱
|2017.10.02 18:23
조회 1,0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36세 결혼5년차 남자 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 부부 문제 때문에 조언을 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먼저 저희 부부는 결혼 5년차지만 아직 아이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말싸움을 하게 되면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싸움이 아주 크게 번져나가서 서로 고성이오가며 감정이 많이 상합니다이번일을 예로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제가 적지도 않은 나이에 이직을 하는바람에 이것저것 신경이 좀 예민한 상황이였습니다..그리고 와이프는 이제 아이를 준비하기 위해 집에만 있는 상황이구요 제가 하는일 특성상 출장이 빈번합니다 츨장을 가게 되면 토요일 일요일 없이 근무를 하게 됩니다..회사 옮긴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고 회사에서 텃세도 있어서 약간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 오면 예민한 편이라 와이프가 하는 밀에 짜증을 낼때가 있습니다이번에도 출장준비에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해서 집에 있는데 와이프가 백화점을 가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짜증나는 말투로 싫다고 했습니다 저좀 집에서 쉬게좀 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뒤엔 그럼 고기 사서 외각으로 나가서 고기를 구워먹으로 가자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또 짜증을 좀 냈어요 그러니 와이프가 왜 좋게 말해도 될걸 짜증을 내냐 면서 더 화를 냅니다...제가 쇼핑나가는것도 힘들다고 안나가는데 더 멀리 가겠냐고 말하니 와이프가 하는말이 제가 워낙 건물안에서 쇼핑하고 하는걸 좋아하지 않으니 밖으로 나가면 좀 괜찮아 질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언성이 커지게 됐고 저보고 그냥 안간다고 말하면 될걸 왜 짜증을 내냐고 화를 내는겁니다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부터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은걸 왜 여기서 짜증내냐며 다그치고 화를 내서 저도 같이 내가 뭘 그렇게 짜증을 냈냐면서 같이 말싸움을 했습니다그렇게 계속 말싸움을 하는도중 와이프가 너무 화가나는지 쌍욕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저 제가 지금 뭐하는짓이냐고 아무리 그래도 싸울때 쌍욕은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욕나오게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매번 싸울때마다 와이프랑 저랑 약속 한게 있습니다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욕하고 물건 던지고 폭행은 안된다고요그런데 와이프가 욕을 하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식으로 말해서 너무 화가나서 저도 욕하고 싱크대안에 빈밥그릇을 던져 깨버렸습니다그랬더니 와이프가 저보고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니가 욕해서 나도 이런식으로 나 화난거 보여준거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와이프가 하는말이 너는 욕도 하고 물건도 던졌으니 니가 더 잘못했다 인정해라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저도 똑같이 니가 욕을했고 날 무시해서 그런거다 그리고 이렇게 초딩처럼 싸우는데 니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가 어디 있냐고 둘다 잘못한거라고 말했습니다그러니 와이프는 아니랍니다 자신이 아무리 욕을했어도 할수있는 행동이 있고 하면 할 행동이 있는데 저는 물건을 던져서 자신에게 위협을 줬기 때문에 제가 더 잘못했다고 무조건 인정 하랍니다 사실 싱크대에서 물건깨고 계속 와이프가 화를돋궈서 와이프에게 마우스를 던지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꾸 저보고 내가 더 잘못한걸 시인하고 인장하라고 사과하하고 계속 말하는겁니다 ㄱ,래서 나만 잘못한것도 아니고 왜 일방적으로 내가 사과해야되냐닌깐 그럼 저랑 못살겠답니다 그리고 바로 장모님께 전화해서 저랑 이혼한다고 통보를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그래서 저도 이제 너무 지쳐서 이혼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이젠 이런걸로 싸우는데 더 이상 저도 버틸재간이 없어서 그렇게 말했어요그리고 제가 회사일도 있고 이래저래 해서 짜증나 나 있는상태고 물건 던진건 내가 잘못했다고 말해서 그날은 넘어 갔습니다그리고 오늘 와이프가 떡볶이를 하고 있었고 전 휴대폰으로 자료를 찾아서 집에 물건을 고치는중이 였어요 그때 와이프가 떡볶이가 다됐다며 먹으라고해서 식탁에 앉아서 떡볶이를 먹으면서 자료를 좀더 찾아보고 있었는데 와이프눈엔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저보고 잔소리를 하길래 저도 짜증을 좀 냈어요 그리고 어그제 싸운곳도 있고해서 바로 짜증내서 미안하다 라고 10초도 안되서 사과했는데 와이프는 어떻게 이틀전에 그렇게 싸웠으면서 또 그런 실수를 하냐며 저보고 계속 뭐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틀전에 그랬기때문에 바로 사과하고 더이상 말싸움 하기 싫다고 했어요 그러니 제 와이프가 하는말이 모든 싸움은 제가 시초가 되어 싸움이 커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사과를 하고 계속 듣다가 너무 애훈계하듯이 뭐라고 하길래 니가 내 엄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와이프가 여기까지만 말할려고 했는데 제가 이런식으로 말해서 자기는 또 더한 말을 하게 된답니다...제가 ㄱ,냥 듣고 있기만 했으면 끝날문제를 왜 자꾸 토를 다냐고 말합니다그리고 저한데 말꼬리좀 잡지말고 계속해서 자기한데 말하게 만들지 말랍니다...그리고 저보고 또 잘못했다고 인정하라는겁니다 그놈의 인정 맨날 싸움만 하면 인정하랍니다 같이 싸워 놓고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 하랍니다오늘도 이렇게 싸우다가 이틀전에 물건던진거 또 저보고 90이상 싸움을 심하게 만든건 저라고 인정하랍니다 그래서 물건 던진거는 나도 잘못한거다 하지만 같이 싸워 놓고 니가 더 잘못했다느니 내가 더 잘못했다느니 그런건 없고 둘다 똑같이 잘못한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티비에서 나오는 부부상담프로그램을 봤어요 그걸보며 느낀가 없냐고 이야기하다가 와이프말을 제가 약간 못알아 들어서 다시 물어 봤어요 이해가 안간다 다시 말해달라고요 그랬더니 와이프가 왜 이해를 못하냐며 목소리를 높이며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다시 물어 보는거라니 머리가 딸리냡니다....와이프는 두번말하고 두반 듣는걸 너무 좋아하질 안아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 해야지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게 어디 있냐닌깐 말꼬리좀 그만잡느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하고 제가 이해했다고 하니 와이프는 계속 악을쓰며 왜 같은말인데 이제 이해하고 그전에는 못했냡니다 그리고 저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그냥 이야기 못하겠다고 했어요 진짜 이건 아니라고요 그러니 와이프가 악을 쓰며 니친구한데 전화해서 물어보라며 너랑 같이 못자겠다고 말하곤 그냥 거실로 나가버리네요저랑 와이프랑 싸울때면 와이프도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말할때 이렇게 합니다 그부분은 나도 잘못했고 그리고 당신은 이거 이거 저거저거 이래서 잘못된거다 라며 제가 잘못한 부분만 계속해서 말합니다 싸우는 시간 99퍼센트를요 ㄱ,래서 나만 잘못한거냐고 물으면 자기도 아까전에 인정했지 안냐고 이런식으로 말해요 자신이 잘못한건 말 몇마디로 넘기고 제가 잘못한건 확대해서 조목조목 따지고 다크게 만들어서 계속 따져요저도 이짓을 5년동안하다보니 너무 지치네요 우리부부에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저희가 계속 살아도 될까요?태블릿으로 글쓰다 보니 오타도 있고 한번 날아가는 바람에 너무 대충 쓴거 같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