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애기 재우고 정신없이 쓰는거라 ...오타등등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남편과 연애할때 23살 남편은 저보다8살이 많습니다
연애당시 어머니를 뵙게 되었으며 어머니를 처음 뵈엇을때 너무 무섭고 서러워서 바람쐬러 가는 척하며 울엇써요
어머니는 저를 처음보자마자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위아래로 쳐다보시며 마음에 안드는 눈빛을 보내시더라구요..이때 알아봣어야했는데..
남편이랑 26살때까지 연애하다가 상견례후 어머님집에 방문
밥을 먹으면서 어머니께서 반주를 하셧는데 남편이 담배피러 간 사이에 전 여자친구 얘기를 하면서 걔는 날씬했고 돈도 많앗다
명품을 하도 좋아해서 지금 남편이 부담스러워 헤어졋다 등등 얘기하셧고 그걸로 인해 남편이랑 무지 싸웟썻죠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자기 어머니를 막겟다 걱정마라 라고하며 안심을 시켯고 그 이후 저희는 결혼을 하게 됫습니다
결혼 후 대학 동창회에 간다고해서 다녀오라고 한후 새벽 늦게 들어온 남편이 몬가 느낌이 싸해 핸드폰을 보니 친구들 단톡방에 다른 여자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이 잇더군요?
자기 대학 후배라며 두서없이 얘기하다가 큰 싸움으로 변했고
이사실을 어머니가 알게되었습니다
그후 또 다른 이야기로 싸우게 되엇고 이얘기도 남편 덕에 어머니 귀에 들어갓죠
저희는 이혼하내 마네 싸우는 도중 어머니께 전화가 왓고 어디 배운것도없고 이혼한 집안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난리냐고 x년 시x년하며 노발대발 하시며 저희 어머니 욕도 하시는데 그냥 중간에 끊어버렷습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남편한테 전화해서 무슨 상황이냐하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저희 옛 아빠라고 불르기도 싫은사람이 폭력이 너무 심해 이혼하시고 현재는 재혼을 하셔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이 이후로 어머니와 연락을 끊게 되엇고 임신을 하게되엇는데
임신 후 축하한다는 말도 한마디 없으셧고 추석날 만삭인 몸으로 시댁에 갓더니 사람인사도 안받아주고 아예 없는 사람취급하며 무시 ㅎㅏ더군요
출산후 병원에는 찾아오시지도ㅈ않으셧으며
애기 백일때는 도련님만 그후는 도련님 아버님만 오셧습니다
얘가 처음에는 자기 아빠랑 똑같이 생겨 <딸입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이 안됫는데 개월수가 차면서 쌍커플도 생기고 얼굴도 많이 이뻐져 밖에 데리고나가면 다들 인형이냐고 물을 정도에요 애기가 점점 이뻐지고 하니 시어머니가 사진 동영상등 깨속 보내달라하며 보고싶다고 깨속 우시는데
제가 보여드릴 의무가 있나요? 남편은 보여드려야된다고 이번 토요일에 어머니 휴무니 자기 혼자 데리고 갓다온다고하는데
저는 곧죽어도 싫고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애기는 절대 안보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