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한달정도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사실 이친구를 만나게 된건 그전에 사겼던 전남자친구(이하 오빠)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4개월이라는 시간을 힘들어 하다가, 저를 좋아한다는 지금 남자친구의 연락에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난지 한달정도 됬는데,
전남자친구, 오빠의 연락이 왔습니다.저는 오빠에게 모든걸 다 줄만큼 오빠를 사랑했엇고, 갑작스런 연락에 화도나고, 그 문자를 지금 남자친구에게 들켜서 남자친구가 누구냐고. 싸우기도 했습니다.저도 몰랐는데, 제가 전시회를 하는게 있었는데, 오빠가 왔다갔다고 하더라구요,사실 오빠의 연락을 기다렸는지는 저도잘 모르겠는데, 이제 좀 잊어보려고, 지금 남자친구하고잘지내보려고 하는데, 마음을 흔들어 놓으니까 싱숭생숭합니다.
한번 얼굴 보자는 오빠말에 처음엔 거절했지만, 그래도 만나서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 오빠를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오빠를 만났는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오빠가 5개월동안 고민해서 지금왔다고, 늦었지만,사랑한다고, 다시해보고싶다고 하네요,,,, 저도 제 마음은 모르겠지만, 좋은거에요,,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오빠를 다시만나기가 너무 힘든상황인겁니다....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그동안 오빠를 많이 미워했고, 기다렸고, 다시 해주길 바랬는데,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또 남자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지내다보니 나랑 맞아서,저도 지금은 남자친구에대한 마음이 좀 커져버렸어요,,그래서 더 남자친구한테 오빠이야기, 지금고민하고있는거, 헤어지잔말 못하겠구요,,
다음날, 오빠를 만났는데, 너무 좋아서... 오빠에게 사랑받지못했던거 지금 받으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미련때문인지,,, 오빠한테 사랑한다 말했어요,, 지금남자친구에게도, ,,,그러는데,,저 이런적 처음이고, 뭔가 바람피는거 같아 정말 싫고 고민이고 한데,두남자 다 저밖에 없대요, 저없으면 안된대요,,오빠가 저를 위해 노래 불러줬는데, 펑펑울었어요, 왜인지, 모르겠어요,,그냥 고마웠고, 진심으로 불러줬던 노래가 좋았어요,오빠랑헤어지고 우연히 들은 버스킹에서,, 오빠가 불러준노래만 불러서 오빠 너무 기억났다고,,,,,오빠 사랑한다고,, 지금도 오빤 내걱정만 해주고 있어요, 오빤 저를 책임진다고 예전에 그렇게 싫어하던남한테 보여주는거, 부모님한테 말하는거도 하고있네요,,오빠는 얼굴도 잘생겼구,,, 사실 신앙적으로도 저랑맞아 그부분에있어서 고민도,, 걱정도 많이해줘요ㅠ현재 남자친구는 이사실을 모르구요,,
남자친구만나러갔는데 별일아닌데 미친듯이 웃다가 갑자기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어요,조울증처럼요,, 너무 힘들어서 ,, 왜그러냐는 남자친구말에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렇게 남자친구가 바래다주고 집을가는길에 오빠가 와있네요,,,선물들고,,, 그흔한 귀걸이하나 못사줬어,, 미안해 이러면서 귀걸이 선물받았는데ㅜㅜㅜ오빠는 남자친구랑 헤어져달라고 부탁이라고 자기도 자기가 나쁜놈인거 아는데,지금 남자친구와의 한달이라는 시간 보다 자기가준 상처의 시간이 길어서 그거 다 평생 보답하고 싶대요,,,오빠가 오빠사랑해? 물어보는데 응사랑해♥... 아 미치겠어요,,,,
저도 갈등이고 고민입니다.오빠를 선택하면 현 남자친구한테 미안할꺼고,남자친구를 선택하면 오빠한테 미안할거고,,둘다 좋아하고 ㅜㅜ 바람도아니고 저는 두남자 다믿는데 ,,
오빠랑저랑 몇일째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어요,,저도 현재남자친구를 정리해야할지 오빠가 조금만 빨리 왔더라면, 남자친구한테 마음 커지기전에 왔더라면,,저도 남자친구도 좋아하는데, 너무 잘해주고, 3~4년동안 나를 좋아해줬다는데,, 그동안 정도생기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말도 못꺼내겠어요,, 남자친구 일때문에 힘들다고 옆에만 있어달라는데,,
오빠하고 약속또 잡았고,오빠도 힘들어하는거 싫다고,, 너가 고민하는거 오빠랑 몇일만 만나서 좋은시간 보내면서 해결해보자고,, 알겠다고 약속했어요...오빠랑 문자하고, 남자친구랑 문자하고,그런사실은 오빠는 알고있고, 남자친구는 모르고있고, 오빠도 이젠 힘들어하고, 만나지마라 문자보내지마라 아파하고,,,둘다 좋아요,,, 둘다믿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