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허위과장 없는 100%실화임을 밝히며
2017년 10월 3일 저녁에 영덕 <바다향펜션>에서 일어난 상황을 써내려가겠습니다
추석 연휴이고 하여 가족끼리 가족여행을 가려구 영덕에 <바다향펜션>에 2박 예약을하고 오후6시쯤 느즈막히 도착했습니다
추석요리를 가득하게 준비하여 짐정리를 하고 요리들을 냉장고에 넣고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냉동고는 되는데 냉장고가 작동하지않는거같아 코드 꽂은지 얼마되지않아 그렇다 생각하여 음식들을 냉동실에 넣었다가 냉장고에 넣기를 반복하며 4시간여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냉장고가 작동하지않길래 펜션집주인에게 전화를 거니 관리실장이라는 사람이 오더니 음식이 많아 냉장고 작동이 되지않는답니다
저희가족은 냉장고가 텅빈상태로 4시간이 지나도 작동되지않는다고하자 관리실장이 "내일아침에 바꿔드릴게요 저 자야되요"라고 말하며 인상을 쓰고 한숨을 쉬면서 11시라서 자기가 자야된답니다.
저와 가족들은 이 사람이 상태가 이상하다 생각하여 알겠다하고 보낸뒤 5분이 지나자 여자직원이 왔습니다 "조금있다 냉장고 바꿔드릴게요 음식상하시면 안되죠"라고 말하길래 알겠다하고 10분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사람이 오지않자 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관리실장이 다시와서 내일아침에 바꾸면되지 왜 그러냐며 짜증내는겁니다 태도가 너무 화가나 음식 다 상하면 당신이 책임질꺼냐니까 한숨쉬며 "그럼 바꿉시다" 이러길래 저희어머님이 너무 화가나서 "당신이 직원불러서 다 바꿔나 우리가 일하러왔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관리실장이 "내가 다 책임지고 환불해줄테니 나가세요" 라는겁니다 (그 시각 새벽12시였습니다) 처음에 가족모두 귀를 의심했습니다 "뭐라고 했어요?" 말하니 "당장 짐싸서 나가 환불해줄테니까 당장 짐싸"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뭔데 나가라마라야"라고하니 관리실장이 저보고 "너희엄마는 그렇다치고 너 몇살 쳐먹었어 신발놈아" 이러는겁니다 이말을 듣고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욕설이 오고갔습니다 그러니 관리실장이라는 사람이 "야 너 따라나와" 이러는겁니다 "남자답게 밖에서 얘기하면 될거 아니냐 따라나와" 이러는겁니다
★ 저는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여 상황을 말하니 포항인데 출발한다고 하였습니다(전화 너머로 욕설과 협박 윽박지름을 집주인이 모두 들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다 책임진다는데 뭘 전화하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연이어 국번없이 112 전화를 하였습니다
"경찰불렀으니 있다 똑같이 행동해 정신병자야" 이러니 관리실장이 갑자기 웃는겁니다
"내가 소리질렀어요?? 욕했어요??" 이러면서 혼자 웃는겁니다 그러면서 관리실장이 "진짜 소리지르는게 뭔지 보여줘?"라며 다시 소리를 질렀습니다
10분 후...
경찰이 먼저 도착하고 자초지경을 말하니 경찰이 "추석연휴이니 고소를 원하면 따로 고소장을 신청하고 일단 오늘은 여기서 주무시고 집에가서 SNS에 글들 남기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욕설을하고 따라나오라 협박하고 소리질렀다 경위서작성은 왜 안하냐니까 "내용은 다 들었습니다 그건 저희들이 할일이구요 선생님 화 가라앉히시고 여기사장님 10분뒤에 온다는데 사장님 오시면 저희는 가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처리가 되지않아 더 이상 경찰이랑 말섞지 않았습니다
20분 후...
사장이라는사람이 왔습니다
"관리인을 잘못 뽑아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하길래 저희 가족은 너무 상황이 질려서 "저희는 지금 여기서 나갈꺼고 환불은 기본이고 배상하세요" 라고 말하니
사장이 "환불은 해드리는데 그 이외 배상은 어렵습니다 이런상황은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새벽에 짐싸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발 구독 추천부탁드립니다 소비자보호원도 넣을예정입니다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