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요따우로 맘먹고 사는 피플들이 아주 많다.
서울가면 여의도와 서초동에 바글바글하다.
여의도 피플들이 서초동 피플보다는 질이 더 나쁘다.
서초동 피플들은 주로 형사,민사로 사고가 난 사람들만의
불행을 먹고 살지만 여의도 피플들은 아주 나라가
절단 나기를 바라는 피플들이 더 많으니 문제가 심각하다.
나라가 어려워져 민심이 현 정권에서 등 돌려야 내가 정권을 잡는다는 야당이나
나라가 절단나던 말던 장미빛 선심 행정을 나열하서 선거에 이기고 보자는 여당이나
이 대로 놔 두면 다 나라 절단 낼 피플들이다.
요즘 얼굴께나 팔린 정치인들은 거의가 교도소 담타고 댕긴다고 한다.
못 밝혀내면 집으로 가고, 밝혀내면 교도소로 가는데 불행하게도
남의 불행을 만드는데 선수들인 검사들이 놓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연신 들어가는가 보다.
들리는 말로는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할 수 있는 인원이 들어 갈꺼라고 하니
자민련 입장에서 보면 무지하게 부러울꺼다. 의원을 꾸어와서라도 만들고자 했던
원내교섭단체 정족수가 구치소에 있으니 말이다.
인적 구성원들의 면면만으로 보면 서울 구치소가 세계적인
최고의 사교클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웬만한 기업가는 얼굴도 못 내민다.적어도 구룹 총수 정도는 되야 행세(?)한다.
국회의원도 초선,재선은 명함도 못 내민다. 적어도 중진이상 전 대표정도는 되야
그나마 쬐끔 행세를 하는가 보다.
우리 어릴적에 있던 경축일 중에서 국군의 날이나 한글의 날,유엔데이같은 게 없어졌다.
광복절이나 석가탄신일,성탄절,개천절 그외 기념일이 다가오면 죄수들의 마음은 설렌다고 한다.
혹시나 특사나 가석방등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을까 해서다.
앞으론 거물나으리들께서도 아마 그날을 무척이나 기다릴께다.
그리고 여의도애서 어슬렁거릴 때 기념일 하나라도
더 안 만들어 놓은 것을 무지하게 후회 하고 있을께다.
예전에 대통령의 사면,복권이 너무 초법적이어서 규제를 해야 한다고
떠들었던 양반도 요번에 가시는 모양인데 지금 무지 후회 하고 있을께다.
난 일제치하에서 살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 들리는 얘기로는
요즘 저녁에 관용차 타고 검찰 청사를 나서는 분들의 표정이
마치 독립운동 하다가 잡혀가는 애국지사랑 비슷하단다. 웃기는 피플들!
이 사람들이 교도소에 가면 팬레터가 무지하게 온다 한다.
물론 책 같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돈도 들어 온단다.
민주화 운동하다가 들어간 사람보다 더 후원자도 많고 팬도 많단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기가 막힌다.
매번 그런 식으로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이 나와선 다시 행세를 하고 다니니까
그 때를 대비해서 미리 보험들어 놓자고 그런 짓거리를 하는 피플들이 많기 때문이란다.
이런 피플도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줄 알고 사는 부류들이다.
요 몇일 혹한에 전전긍긍하는 노숙자들과 쓱싹하고 전전긍긍하는 나리들과
누가 더 행복할까요?
맞추시는 분께 금빼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