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가족끼리 티비를보다가 기억이안나는데..아빠랑 한 주제로 언쟁이 일어낫음
근데 서로 우기다가 아빠가 대화가 자기생각대로 이어나가지지 않으니까 얼굴에 침을뿌리듯이?뱉었음..,,
그래서 내가 사과하라고 했는데 철없는 모습으로 그럼니가 그런식으로 행동하지말았어야지~~뭐이런식의 말투로 전혀 잘못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는듯 했음....
엄마는 보고 둘다 똑같단식으로말하고 나도 자존심상해서 그냥 방으로 들어갔는데,,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봐도
아빠로서 딸한테 해야할 행동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이들고,
너무화가나는데 어떻게 해야함???
참고로 아빠나이는 50대이심,,,절대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어리다고 핑계댈수도 없음..나도 20대 이고,,,
진짜 부끄러워서 주변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혼자생각하고 화삭히고 그러는데 솔직히 너무 수치스럽고, 아빠라는사람이 이렇게 행동했다는사실을 너무 부정하고싶음,,,,
교양이없는건지 개념이없는건지,,,내가 이상한건가???
조언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