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샤껀껀 트집잡는 시어매

미선 |2017.10.08 22:08
조회 2,847 |추천 2
혼수 문제재도 구렇고 요즘 하나에서 열가지 시엄니한테 불만이 많습니다..
내가 나이가 어려서 울엄니 절 딸처럼 생각하신다고 어머남 그러지 말고 엄마라고 부리래요..그래서 엄마라고 부른게 3년정도..
울오빠한테 첨엔 야야 니니 하다가 하두 혼나구 이젠 좀 고쳐성 오빠오빠 하고요.
근데요 갑자기 이제부턴 오빠한테 오빠라고두 부르지 말래요.
담에 집에 다른 어른이 와도 오빠 오빠 할거냐고 ㅡㅡ
또 엄마한테 이제 엄마 엄마 하지말고 어머님 이렇게 부르래요..
아니 그럼 첨부터 구렇게 하라던지 3년내내 엄마라고 부르다가 어떻게 어머님이란 말이 나와요 ..그건 머 또 점점 익숙해지면 어머님 이렇게 할수 있다지만..
오빠보고 오빠 하지 말랩잔아요..
그래서 제가 그럼 오빠보고 머라 불러요?
그랫더니 애기 나오면 애기 이름부쳐 애기아빠 부름 대고 지금은 
보이소하던가 00씨 이러래요.. 오바라고 하지말고 ㅎㅎㅎㅎㅎ
개 웃기죠.
첨부터 구러라고 하지 인제 와서 ....
신랑보고 오빠라고 부르는사람 만아요.거이 그래요.
근데 그게 듣기가 나빠요?
난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철이 엄는건가 ㅡㅡ;;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런갑다 하시믄서 이건 이래라 저건 저래라 잔소리 무지 많습니다.
글고 생선 먹을때 생선도 반으로 똑 분질러서 배때기만 히비 파 먹지말고 먹으래요
멀 어떻게 먹으란 말인지..전 생선 그래서 치사해서 안먹습니다.
그리고 밥 늦께 먹느거 가지고도 머라 하심니다.
울시엄니 밥을 죽처럼 들고 들이켜거든요.
후딱 먹구 인나서 일해야댄대요.모하실꺼라고 하면 매일 자긴 할일 쌓였대요
그리고 내가 무슨 반찬 한가지 하면 머가 어저네 두부 하시면서 꼬투리 잡으시죠. 그레서 반찬 하기 시러요
제가 하는건 거의 손도 안대세요.
오빠는 맛있다고 하는데...
엄니랑 저랑 식성 무지 털려요..
오죽하면 아들인 오빠도 엄미보고 그렇게 드시지 말라고 머라하실가
글고 저 콩 ,팥 잡곡 이런거 못먹어요..
근데 억지로 먹으래요.
여자는 암거나 잘먹꼬 건강해야댄다고..잇맛 바꾸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이만 낼또 애기 해들릴게요..
제가 잘못하고 이런것도 있겟지만 그냥 하도 답답해서 적는거니가 그러려니 하고 보셧음하구 악플은 달지마요...
큰일이 아닌 이런 사소한것들이 사람을 더 미치게 하는거 가타요. 다들 저갇이 힘든 시댁생활 하시겟죠만...

추천수2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