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어도 이해바래여ㅠㅜ 그냥 의식의흐름임...
제 남자친구랑 성격차이때문에 너무 답답해요..아니 성격차이가 아니라 진짜 그냥 취향같은것 말고는 다 안맞는 것 같아요..그리고 장난도 너무 많은데 툭툭 치는..? 좀 때리고 괴롭히는 그런장난치는데 전 진짜 싫거든요 웃으면서 그만하라고 하긴하는데..좀 아프거든요ㅠㅜ 남자도 아니고 헤드락같은거 장난으로 툭 치는정도지만 뺨도 툭툭치고. 하도 그러니까 손만 좀 올라가도 움찔거려요 저 진심으로 안맞으려고ㅋㅋㅋㅋㅋ근데 그러면 누가보면 진짜 맨날 맞고 다니는 줄알겠대요. 오버하지말라고.. 말투도 시비조고 아 시비조는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니까 그려려니하는데 항상 저 디스하는 장난치고 노잼 극혐 등등 외모같은부분에 대해서도 디스하고 장난이라도 몇번은 그냥 넘어가도 계속 쌓이면 스트레스잖아요. 한번 좀 진지하게 말한적 있는데 되려 좀 화내면서 넌 내가 이런거 모르고 사귀었냐. 다 좋다면서 왜 지금와서 갑자기 이러냐. 저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그런점도 좋다고한적은 없어요. 아무리 오빠가 날 속상하게해도 오빠가 좋은건 어쩔수없다 라고한적은있는데..ㅋㅋㅋ 그리고 왜 그때그때말하지 쌓아두냐는..애초에 웃으면서 말할땐 맨날 장난으로 넘어가니..말을 말자 했던거였는데..쨌든 어찌저찌 얘기하다가 저도 쌓아두지않고 서운한거 바로바로 얘기하기로 하고 오빠도 제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기로 서로 노력하기로 했는데 변하질 않네요 아 진짜 빈정대는 말투도 싫고. 싸우기 싫어서 웃으면서 아 그런것좀 하지마~ 그런말투 하지마~ 나그런거 싫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좀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어린애들이하는 아아 안들려~~막 이런식ㅋㅋㅋㅋ그리고 연인들끼리 나 오늘은 이랬어. 저랬어 어?저거는 뭐네 저거봐! 이거봐 진짜 웃기지? 전에 친구가 나한테 저랬다? 뭐 이런식의 대화 할 수 있잖아요 아니 하잖아요?? 대답은 항상 같음 뭔줄아세요? 어쩌라고. ㅋㅋㅋㅋ십알..ㅋㅋㅋ 대화 전혀 안이어짐 그러면서 나한테는 노잼이라고 디스하고 뭐하면 니가 외동이라 어리다 이기적이다. 배려가 없다. 니머리속에 니생각으로 꽉 차있어서 남의말을 안듣는다. 등의 자존감 깎는 말 엄청하고 항상. 뭐 쪼꼬만걸로 아 이거 안되겠네 오늘 다른여자랑 놀아야겠다~번호나따야지~~이런 잣같은 장난왜치는 건지모르겠고. 그런것좀하지마 하면 아까 제가 말했듯 에베베 이딴식 아 쓰다보니 열받네..좀 가부장적인면이 있는데 장난이지만 어디여자가!이런말도 좀 하거든요. 제가 그런거 싫어해서 좀 심하게 느껴지면 에이 너무 가부장적이야! 이런적있는데 우리 아버지가 가부장적이여서 그걸 보고자라서 그런면이 나올 수도 있어 그런데 그게 싫다면 넌 날 만나지말아야지 라고..말하심...근데 난 좋아하니까 아니야..이러고 나도 문제지.ㅋㅋ 그리고 애초에 자존심도 세고 본인은 잘하고 있고
이 연애의 주도권은 자기가주고있는듯한 생각이 항상 말투에 묻어있음 니가 잘해~ 잘해야된다~ 어? 이런식으로 나오면 너 후회할텐데? 오늘 여자나만나러가??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가야겠다 이런느낌? 처음에는 알겠어 내가 잘할게~ 이러고 질투도 좀 하는척 하다가(제가원래 질투많은 성격이긴한데 질투유도 하려는거는 진짜싫어함. 아닌거 아는데도 짜증나는게 질투유도하는거고. 그리고 그거에 질투하는척 받아주는것도 짜증남...이렇게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나의 노력만을 요구하는게 전제되어있음. 그러다보니 나를 자기를 떠날 수 있는 사람으로 안보는 듯함. 하지말라해도 에베베거리고 그걸또 진지하게 얘기하면 화내고 이게 난데 넌 이런나도 좋아한거 아니였냐는식..노력한다해놓고 변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은 3일은 갔다가 돌아온다고 하던데 음..?..모르겠어요..아직은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큰데..하도 안맞으니까 이런 사소한걸로 스트레스 받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아니면 진짜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연애를하고있는건가 싶고..맞춰갈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너무 힘드네요..
두서없는 신세한탄 봐줘서 감사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