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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있을때만 일하는 얄미운 직장동료...

제발혼자 |2017.10.12 20:18
조회 590 |추천 0

저는 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이제 다닌지 5개월 정도 되었는데
회사가 파트가 나눠져 있는데 제가 속해있는 파트에는 직원이 세명밖에 없습니다.
저희 파트 오피스에는 저랑 직장동료 둘밖에 일을 안하고 저희 부서장은 일주일에 이틀내지 삼일정도오전에만 출근을 하시는데요

직장동료가 진짜 일을 안합니다.
상사 출근하면 겁나게 열심히 하는척 하고 이것저것 다 하는척 하다가 상사가 가고나면 바로 핸드폰 잡고 앉아서 그것만 합니다.

일의 특성상 정해진 업무량이 있어 그날 내에 꼭 끝내야 퇴근을 할 수 있는데 저는 늦게 퇴근하는게 싫어서 일 먼저 끝내고 쉬자 이거 해야될거같다 저거 해야될거같다 하는데도 일을 얄밉게 진짜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속도도 빠르고해서 업무량이 제가 훨씬 많고 퇴근직전에 맞추다보니 가끔 실수도 하는데,
실수도 본인이 잘못한건 저랑 같이 했다고 보고하고 저랑 같이 실수를 했어도 제가 메인으로 진행을 한 건에 대해서는 제가 한거고 본인은 모른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한건 말 안하고 제가 실수한건 꼭 부장님 계실때 언급을 하는데 얄미워 죽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부장님이 요즘 초심잃은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하..

눈에는 눈이라고 이 사람 일 안할때 저도 같이 손 놓고 있어봤는데 그러면 퇴근할때 진짜 마감시한 맞추느라 전쟁입니다. 그게 싫어서 미리미리 해두는건데 그리고 일도 쉬운 건만 골라잡아서 그거 하나 잡아가지고 세월아네월아...한건에 빠르면 10분정도 걸리는 일인데 30분~1시간 이렇게 걸립니다.

거의 둘만 일하는거라 사이 틀어지기도 싫고해서 참고있었는데 상사에게 까이고 나니까 억울하기도하고 해서 글 써봅니다.. 한 대 칠수도 없고 사이다같은 방법 없을까요

이 상황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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