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엔 힘이 중요시 되던 시대. 힘은 월등히 차이난다
가끔 몇몇 남자보다 힘센사람들을 말하며 노력하면 된다라고 하는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성폭행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서 그런말을 하는건가?
(-왜 여자로 태어나서 그런 노력을 해야해 억울해!!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건 나중에 이야기 하겠다.)
1+ 키도 대부분 크다.
2. 성격차이가 난다. 남자와 여자의 성격차이는 어느정도 존재한다. 요즘시대에 들어서는 매체의 발전으로 그런것이 조금 무너졌지만 아직은 존재한다. ㅂ적ㅂ라는 남자가 듣기에도 수치스러운 말이 왜 생겼는가 하는것은 내 주변 여자사람친구들이 증명해준다. 그에대해 남자들은 우월감을 느끼고 역시 남자들은 시원시원해! 라는 시덥잖은 자존심을 드러내기때문이다.
3. 영화에서 여혐으로 불려지는 영화 대부분의 주인공은 남자, 여자의 비중은 거의 없고, 여자가 조연으로라도 나오면 카메라 초점은 이상한것에(몸매,외모) 맞춰져있고 액션영화면 강간, 성폭행을 당하고 sf영화면 발암물질로 등장한다(암에 대해 민감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편히 뜻이 전달되는 대중적인 단어를 선택하다 보니 썼습니다.) 그리고 사실이지만 그런 역할을 세상에서도 남자가 한다. 조직폭력배, 회사 고위관직자, sf에서의 뭐 군인 사령관이나 지휘자 등등 모두 현실에서도 남자이기때문에 현실반영이라고 생각하면 되겟다. 그것에 익숙해져있기에 여자들은 차별받는다고 생각하고 남자들은 별 생각 없이 보겠다.
4. 어렸을적 학교에서 보호받는것은 여자. 차별받는건 남자라는 존재다. 왜냐면 여자는 약하다고 보호받고 남자는 말안듣는다고 더 때린다(?옛날은 그랬는데 요즘은 뭐 어쩌려나.. 선생님께 소리지는 병신들은 대부분 남자던데 어휴...) 짐을 들게하는것은 남자, 여자는 설문종이같은 가벼운것만 들게한다. 회사에서도 여자는 커피를 타던가 그러는데(물론 남자도 신입때는 그런다.) 남자들이 무거운것을 드는게 대다수. 남자들은 상사가 개띠껍고 더러워도 군대에서의 경험을 살리던가 목숨을 걸어서라도 빌빌 기는데 여자는 그러지못하는게 절반정도다.
라는 생각이 이미 침식되어있기에 그런면에서 억울하다는 생각에 차별한다. 어렸을적은 맞겠지만 후에는 조금 왜곡이 있겠다.
5. 군대를 간다. 사실 군대 별거 안해도 진짜 중요하다. 이 세상 잘 돌아가는것 군대때문이다. 이건 인정해야되는데 그것에 일부 몰상식한 여자들이 우린 임신하잖아, 생리하잖아 라는 말도안되는 것을 들먹이니까 답이 없다고 느껴진 남자들이 차별한다. (여자들의 그 희생과 노고는 고귀한 행위이자 너무나 아름다운 아픔이기에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그 아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도 군필자가 아니면 10에 9는 면접조차 보지 못한다. 공익은 눈깔점수로 마이너스가 있다. 이또한 차별에 한 도움 할수있겠다.
6. 요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고 그래서 여성인권에 대한 귀하고 좋은 말씀외치는 분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것과 같이 남자를 욕하는 말도 많아지고 남자가 하찮은 존재다 더 나아가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우월하다는 우월주의로 까지 변모되어 나아가고 있는 병신머저리들도 보인다. 남자는 그런 일부의 여자들을 김치녀라고 부르지만 여자들은 대부분의 남자들을 한남충이라고 부른다(이건 내가 그쪽 커뮤니티 하는 여자랑 이야기하고 사실을 토대로 쓴거니 태클 ㄴ 진짜 대부분의 한국남자라서 한국남자 한남이라고 한거임.) 그렇기에 자존심 센 남자들은 또 으휴으휴.. 하면서 차별하기 시작하고 여자들이 모두 미워지기 시작한 남자들이 꽤 많을것. SNS에서의 조장글 등등이 이유가 될 수 있겠다.
7. 회사원으로 예시를 들어보자. 회사에서 말단 사원은 ‘난 과장이 될거야 부장이 될거야.” 한다. 그 이유는 힘들기 때문에, 말단으로의 고통을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의 지위로 올라가면 일단 편하고 이정도의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고통은 덜받겠지 하는 마음에 그렇다. 또한 이런 결심도 대부분이 한다 “내가 그 정도가 되면 나는 밑에 사람들에게 잘해줘야지.”
여기서 여자들과 남자들을 내가 말한 회사원에 빗대어 이야기해보자. 여자들은 말단사원으로 생각해보자(이건 그냥 예시일 뿐이다.) 너무 힘든것이다. 남자라는 상위계층도 아닌 같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왜 내게 위협으로 다가와야 되고 고통이 되어야 되는 것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 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이다. 그 커뮤니티를 하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남자로 살고싶어한다. 왜냐면 편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런 세상의 위협에서 어느정도는 자유로우니까. 그리고 덧붙여 이런이야기도 한다 “내가 남자면 여자들편에 서서 그들의 운동을 지지할거야.” “아마 여자들 다 나한테 반할걸?”
등등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상급자들은 하급자의 마음을 알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겪어보고 지나쳐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기따문에 차별이 행해진다.
8. 성관계를 할 시 남자들이 주도적인 경우가 많다.
여자와 남자 둘다 성관계시 만족스러운 자세를 설문한 결과 남성상위가 여성상위보다 많았다. 이 또한 남자들은 본인들이 위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게 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이에 여자들을 성적으로 가볍게 보고 본인들의 성만족을 충족시켜주는 대상으로 보는 사람도 더 쉽게 생기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도 위험할 뻔 했기 때문에 이건 어느정도 이유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야한 동영상을 많이 보는 남자들로서 순종적인 여자나 강압적인 성관계 등등의 영상물로서 교육아닌 더러운 교육을 받았기에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생각만을 가진 남자도 존재하기에 그럴 것이라 생각된다.
9.부모세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영향이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네 집에서 식사예절을 배웠다. 할아버지 우선, 마지막은 할머니였다. 물론 할머니가 배려해주시는거겠지. 왜냐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도 할머니는 항상 마지막에 밥을 프시거든. 그렇지만 그런 것 하나하나 작게나마 모두 영향을 미치기에 여자가 우리를 좀 받쳐주는 그런 존재로서 인식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10. 세상에서 남자는 이미 잠재적 가해자로서 인식되어있다. 물론 남자들은 오명을 뒤집어 썼을경우 꼭 무고죄로 고소를 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남자는 여자 주변에 갈 경우 조심해야 하는것이다. 글쓴이는 지하철 계단을 올라갈때 위를 한번 보고 치마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바로 고개를 떨구고 위까지 올라간다. 지하철을 탈경우 앞에 여자가 있으면 내 골반을 뒤로 한뼘 밀어놓는다. 앞에 여자가 있으면 핸드폰 카메라가 그의 치마나 다리사이로 향하게 하지 않는다. 등등 나는 분명히 배려하고있다. 하지만 나도 남자이기에 눈길이 한번은 간다. 두번은 절대 가지 않는다.
이 이야기에 서론을 길게 이야기 한 이유는 여자들은 분명히 이미 보호받고 있고 처벌도 남자가 더 심하게 당하고 여자들은 성추행해도 남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쟤네만 오바하느냐 라는 인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맞다. 남자들은 영화에서 남자애 성기가 나오거나 남자의 부족한 면모를 비춰도 “아 씨x 수치스러워. 보이콧!!” 절대 안한다. 그냥 본다. 근데 일부는 커뮤니티여자들로부터 비롯된 “여혐” 이라는 단어를 붙이며 보이콧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유난을 떤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는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나도 얼마전까지는 그랬다.
(과연 남자들도 생활적인 측면에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면 예민하지 않을 자신 있을까)
일단은 여기까지 끄적여봤다.
이건 분명한 내생각이고 내 생각이 대부분이라고 난 믿는다. 남자들은 이같은 이유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줄도 모르고 차별하고있다.
이 글을 여성시대나 쭉빵카페등으로 퍼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의 잣대로 판단되어 욕먹었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북핵만큼이나 우리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여자와 남자의 상대차별 및 깎아내리기에서 남자들의 이유를 알고 서로가 이해하고
남자들은 이런 이유를 알았으면 이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해야 하겠다고 난 분명히 말하겠다.
긴글 다 읽었을 사람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지만
나의 약점을 다 썼더니 후련하다. 정말 후련하고
나와 현재 연애하고있는 내 여자친구 oo아. 진짜 사랑해. 너를 이해하고 너에게 배워가고 있는 내 모습이 참 감사해. 많이 노력할게. 고마워.
-from. 사상을 고쳐가고 있는 연약한 남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