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남자애중에 엄청 착한애가 있단말이야 남녀 불문하고 진짜 잘도와주고 그래.. 하기싫은 심부름같은거 선생님이 시켜도 자기가 하겠다고 먼저 나서고 자기 청소구역 아닌데도 청소 안된애들 자리 있으면 다 말없이 해주고 짝꿍이 자고있는데 쌤이 중요한거 필기하라니까 책 조심히 가져가소 자기가 다 해주더라 약간 태생부터 착한애같았어 그렇다고 애들이 호 구로 보거나 하는건 절대 아닌데 얘가 좀 뭐랄까 여자애들한테 들이대고 다니는게 없지않아있는데 툭툭 장난치고 머리쓰다듬고 볼꼬집고 그러거든?? 근데 걔가 유독 더 장난치는 여자애가 한명있는데 걔랑은 손도 잡고 다닌다더라고 애들이 사귀냐고 물어보면 그냥 엄청 친한사이라고 그러고 근데 여자애가 안좋은 소문이 쫙 나가지고 혼자 다녔던적이있는데 그 이후로는 장난도 안치더라 솔직히 좀 이상하게 보여서 약간 좀 깨는게 없지않아 있었어 진짜 착한애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로는 어장으로보이고 그러더라고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면 좋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