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욱끼네요.너님들은 얼마나 한글을 잘 알아서 쓰세요?
여기 국어셤 치는곳이에요? 뜻이 통하면 돼는거지.
글구 글들 똑바로 읽고 댓글 다세요! 너님들 상상으로 쓰지말구요!
저 분명히 같이 먹으러가자구 남친 어머님께 말했구 거절한건 남친 어머니시거든요!
글구 말투 더이다는 요기 판에서보구 쫌 있어보여서 따라써본건데 내가 쓰니깐 조카 빡치세요?
악플 달꺼면 꺼져주세요 저 짐 조카 심각함.
너님들하고 장난깔 시간 없음!
남치니가 끝까지 잘했다는고에요. 올릴테몀 올리래서 올림니다.
여즘 날씨가 딱 좋았어서 주말에 널러갔다왔죠
일요일날 일찍출발하여 남치니집에 오니 거즘 점심때더라구요.
오면서 배가 고팟던 난 칼국수 먹으로 가자고 께속 말했죠
뜨끈한 칼국수가 징짜 생각나더라고요.
남치니도 좋다구 칼국수 먹으로 가기로 약속했죠.
남치니엄마가 없을줄 알았는데 떡 계시더라고요.
우리온다구 김찌찌게랑 계란찜을 해 놓으셨단겁니다.
글서 칼국수 먹으러가기로 했다고 말씀드리고 같이가자구 했죠.
그랬떠니 본인은 이미 드셨다는겁니다.
글서 남친더러 그면 우리 둘이 가지 했습니다.
정말 칼국수가 먹고싶었습니다.매콤하고 뜨끈한 칼국수가요.
칼국수가 먹으로 가고싶은 맘이 너무도 컸죠.
근데 차를 타고 칼국수를 먹으로 가는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너는 엄마가 밥 차려났는데 먹으라고 하면 먹음 되지 꼭 칼국수를 먹으로 나와야겠냐고...
저는 아침에 약속했지 않냐면서 칼국수 먹으로 가기로했고 어머니한테 같이 칼국수 먹으로 가자고까지 했는데 안가신다는데 내가 먹고싶은 칼국수 먹으로 가자고 한게 잘못된거냐며 물었습니다.
남치니가 께속 엄마가 밥차렸는데 라고 강조하길래 마마보이같이 왜 그러냐했더니 막 중얼중얼 욕을 하는거에요.
그러믄서 칼국수집에 다 왔다고 내리라는겁니다.
눈물이 왈칵 나서 안먹는다 안내렸습니다.
그랬더니 한숨 쉬며 니가 칼국수 먹으로 오고싶다메 내려서 칼국수 먹어라 이러는데 그상황서 누가 내리겠습니까
맘 풀어주지도 않으면서 칼국수 먹으로 내리라면 누가 먹겠나요
집에 델따 달랬더니 또 바로 알았다며 차를 돌려 가는겁니다.
남치니집에 짐있으니 그거 꺼내주고 집에 델따준다는겁니다.
오는 동안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배는 고프고 눈물은 흐르는데 자기는 운전만 하더이다.
다 와서는 지가 짐 갇다준다구 기다리라고 함서 혼차 자기집으로 쏙 들어가드라구요.
기가 막혀서 울음이 터지더이다.
남친어머니는 둘이 나가더니 아들혼자 들어와서 여친짐만 쏙 빼가니 놀라셨겠죠.
따라나오시더군요. 남친어머니를 보자 서러움이 복바쳐서 펑펑 울었습니다.남친어머니는 왜 우냐고 물으시길래 펑펑 울며 칼국수가 칼국수가 먹고싶었어서 칼국수 먹으로 가고싶었는데 오빠가 칼국수 못먹으로가게 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남친어머니는 남친더러 왜 애를 울리니? 그럼 못써 모라하시군 내눈물 닦아주심서 울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남친은 뻘쭘하게 서잇다가 어머니 들어가시라고 저데려다주로 갔다온다고 하드라구요.
오는 차안에서 미안하다길래 몰 미안한데?하니까 또 에이씨ㅈ하면서 중얼중얼 혼차 또 욕을 하는겁니다.어머니앞에서만 미안한척한거냐고 하다가 또 싸웠구 이렇게 요기올림니다.
좋아하는 칼국수 먹으로가는게 모가 잘못된건지 그 칼국수조차 안사주고 어머니눈치보고 칼국수 먹으로 가지말자는 남친은 왜 잘못을 모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지금도 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