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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시어머니랑 목욕하는데

ㅇㅇ |2017.10.17 16:19
조회 7,905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워킹맘이고 저흰 동갑내기 부부고 6살 아들하나 키우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다 일을 하기때문에 아들을 혼자계신 시댁 어머님께 맡기고 있는데...
(아버님은 3년전에 돌아셨어요)

저번주 토욜 저녁에 제가 아들 목욕 씻기고 있는데 아들 고추가 서 있어서

웃으면서 우리아들 고추 화났네? 이러고 수건으로 딱고 있는데

아들이 대뜸하는말이 할머니랑 같이 씻으면 고추가 딱딱해져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무슨소린가 해서 자세히 물어보니

할머니랑 같이 반신욕 하면서 목욕을 하는데 할머니가 많이 만져서 딱딱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많이 놀랬고 운동 끝나고 온 신랑한테 이런 이야기들을 하니...

신랑은 할머니가 손자 고추 만지는게 어떠냐면서 귀여워서 그런걸꺼다 그러고 말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아직 50대시고ㅜ

얼마나 중점적으로 만졌으면 아들이 스기까지 할까...이런생각이 들던데...

그리고 아들 교육에도 안좋을꺼 같고..... 제가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가 저에겐 어렵기만 한분인데....어휴 선배맘들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ㅜ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흐음|2017.10.17 16:23
남편한테 다시 물어봐요. 혹시 당신도 5~6살때 어머니가 발기되도록 고추 만졌냐구요. 남편이 심각성을 모르네요.
베플ㅇㅇ|2017.10.17 16:22
요즘애들 6살이면 아빠랑 같이 씻도록해야지요 그게 정서에도 좋다하고 자연스레 성교육도 할 기회이기도하니까요 그나이면 중요부분은 아이스스로 씻게하는게 맞는건데 할머니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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