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니까 일단 말편하게 할게ㅜ
하ㅠㅠ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정류장 뒤쪽에 잔디밭이 있단말이야
거기서 핸드폰하면서 버스기다리느라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때마침 와줘서 탔는데
진짜 엄청 잘생긴 남자 옆자리가 비어있는거야
기뻐하면서 그 옆자리에 앉았지 나는...
그런데 그 남자한테서 자꾸 무슨 똥냄새가 나는거야
처음엔 무슨 그냥 버스에 누가 방귀뀌었나 했지 나는
근데 냄새가 계속 나는거야
그래서 대체 뭐지 냄새가 왜 나지하고
엄청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도 코를막고 창문을 여는거야
아니 난 원인이 그 남자인줄 알고 어이없어하고 있었지
지가 똥냄새 풍기면서 그러니깐ㅋㅋㅋㅋㅋㅋㄱㄹ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ㄹ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
폰보다가 발밑에 뭐가 달랑달랑 거리길래 보니까
똥이 내 신발에서
달랑달랑거리고 있는거ㅋㅋㅋㅋㄱㄱㅋㄹ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ㄹ
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내똥이었어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그러고 맨뒤로 갔는데 내 옆옆옆에 또 어떤여자 앉고
또 향수뿌리고있고....^^
아니 이건 진짜 웬만한 사람 똥냄새가 아니야
아니무슨 뱃속에서 10년묵은 똥냄새가나는데
아진짜 나 자살충동 느껴 나 진짜 지금 이불킥중이야...
그 남자...... 참 잘생겼었는데 날 똥쟁이로 알겠지.....^^!
하 그때 버스에 같이 타신분들 제가 죄송해요..
진짜 여러분 잔디밭 조심하세요 똥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