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엽고 살가운 맛이 없는 무뚜뚝한 27살 아들입니다.
저는 쌍둥이에요. 이란성 쌍둥이지만 둘다 남자이고 성격도 비슷합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활발하고 말도 많았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조용해지네요..
저희 어머니는 50대 중반에 접어드셨습니다. 한 평생 자식새끼들 돌보시느라 자식들 웬만큼 컸을때에는 본인 인생 어떻게 즐겨야하는지도 잊어버리신 여느 어머니들과도 같은 어머니세요.
아버지와 아들 둘뿐인 집안에서 그간 홀로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생각하면 늘 말 한번 애교 한번 더 해드리겠다 마음먹지만 잘 안되네요..
그런 어머니와 퇴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때 같이 할만한 취미생활을 고민중인데 마땅한 것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로 어머니와 함께하고 계시나요??
어머니 삶에 활력과 재미를 드리고싶네요.
생각나시는것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