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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저한테 새언니라고 안불러요

|2017.10.19 05:29
조회 124,087 |추천 68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시누이가 저한테 한번도 새언니라고 안부르네요.
짐작컨데.. 제가 시누이보다 어려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나요?

한번은 남편이랑 시누이랑 한 카톡을 보니 시누이가 제 얘기를 할때 제 이름을 그냥 막 부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이 "ㅇㅇ" 라면, "오빠나 ㅇㅇ 이랑 그렇게 살어~" 이런식으로요.

아무리 제가 시누이보다 어려도 결혼도 했고 자기 조카까지 낳았는데 왜 저러나 싶네요. 전 그래도 꼬박꼬박 아가씨라고 부르고 챙길거 다 챙기고 그랬는데말이죠.

기분이 참 나쁘더라구요. 그런거에 대해 뭐라고 한마디
말도 안하는 남편도 이상하고 짜증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68
반대수202
베플ㅇㅇ|2017.10.19 05:41
기본 나쁘면 말하셈 ~ 근데 본인 입으로도 본인이 어리다고 하지 않았나?? 나도 울 시누가 나보다 나이 많다고 걍 말 놓던데?? 그래서 나도 그냥 언니라고 불러줬어 ㅋㅋ 아가씨는 무슨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ㅋㅋ
베플으음|2017.10.19 09:42
나이 먹은 남자랑 결혼한게 벼슬인가. 나이 많은 시누이한테 언니 소리 듣고 싶어요? 요즘 시댁호칭 님자 붙어서 못하겠다고 청원까지 올리는 시대인데 본인들 불편한건 고치고 싶고 윗사람 노릇은 하고 싶은가 봐요. 아예 다 나이로 가든가.
찬반ㅁㅊ|2017.10.19 05:52 전체보기
아이고 나이는 어려도 새언니 대접받고 싶나보네 ~ 시월드 제대로 입성해봐야 정신차리지 ~ 말로만 새언니 그러고 겁나게 부려먹음 어떡할거?? 나도 나보다 나이 많은 시누 있는데 어른들이랑 있을땐 아가씨라 그러고 둘이 만나면 그냥 언니라고 그래 ~ 내가 평소에 언니 언니 그러고 같이 놀아주니까 시댁에서 무슨일 있을때 내편 들어주더라 ~ 시누를 니편으로 만들어 ~ 새언니라고 안해주면 어떰?? 걍 시월드에선 내편 하나 더 있는게 편한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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