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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아무래도 언니들이 제일 현명한조언을 해주실것같아요

ㄱㄱ |2017.10.19 22:05
조회 199 |추천 0
정말 간절하고 다양한분들께 조언을받고싶어요 제발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대학에입학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두분다 너무 엄하셔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염색 치마 원피스 짧은반바지 찢어진 바지 색있는립밤등등 전부다 금지였어요

그리고 항상 기대가 크셔서 공부든 전공이든 (전공이 예체능입니다) 1등이아니면 거의 칭찬을 못받는환경이였습니다

부모님은 엄청엄하시고 기준도 높으신 미래를위해서 현재를포기하라?주의신데,
저는 열심히하는것보단 좀 쉬고싶고 어느정도 현재를 누리면서 열심히하자는주의였고 ,그때문인지 서로 부딫힐일도많았고 많이맞으면서자랐어요


쇠파이프로 맞을뻔했던적도있고 장난감골프채, 책, 손, 따귀,목졸려본적도있고 머리채잡혀서 끌려도다니고 신발신은채로 밟혀도봤어요

아, 한번은 소화기로 맞을뻔하고 쌍욕다듣고 진짜심하게맞고 ㅆㄴ 18ㄴ 심한욕은 그냥 수없이많이들었는데 왜 가만히있냐고 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 가치관이 안맞는만큼 트러블이많았어요.


sns 남자친구부터시작해서 친구들 까지도 누구는 친하면안된다 까지도 간섭을 받았는데 ,
저는 그런데 너무싫어서 하고싶은대로 sns하고 남자친구만나고 부모님기준으로노는친구들하고도 친하게지냈거든요.

그렇다고 놀러다니고그러진못했어요 집앞 슈퍼도 허락을맡아야하는 그런분위기라..


여튼 거의 그런이유로 맞고 욕을들었어요.
너무심하게 맞고 그러다보니 자살생각도들고 한번은 집을나가본적도있었는데,
죽고싶다했을땐 지금 죽으라고하더라고요 진짜비참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러다 욕먹고맞는게 너무 속상해서 뭐라고말해봤는데
니가 맞을짓을했고, 욕먹을짓을해서 그런걸 가만히 공부에만 ,전공에만 집중하면 우리가 지원도 다해주는데 왜 남들처럼 자기하는거에만 신경쓰는걸못하냐고 뭐라하시는데

제성격이 너무 바보같아서 울기만하고 반박을못해요 ... 이렇게 반복되다보니 조울증에다가 애정결핍?이랑 여러가지생겨서 힘들어하다가,
3년정도 알던 친구가 고백을해서 지금 일년정도사귀면서 제아픔을알고 너무너무 신경써주고 정말많은 사랑과 위로?를 끊임없이 주어서 애정결핍도 없어지고 다행히 피부를뜯고 손톱을뜯고 머리카락뜯는버릇도 많이고쳐졌어요!
근데 이번에 또그게 엄마눈에걸려서 크게일이날것같은데
저희집은 진짜 심해서 남자친구한테전화하고 부르고 그러는데
너무고마운 그아이한테 피해주기도싫고
이제는 저 안에서 좀 벗어나고싶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
제가 남자친구 사귀고 친구들사귄다고 막 놀러다니는것도아니고 친구하고는 1년에 두번 놀고 남자친구는 집갈때데려다주고 놀지도않아요..

얘는 자기괜찮다고 부모님만나뵙겠다고 그러는데 저는 걱정되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제발 좀 제가원하는대로 조금이라도 살고싶은데
뭐라말을하고 대응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집에있으면 편해야하는데 숨막혀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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