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거쓸려고 가입했어요ㅎ
일간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3주전에 저희학교 조회대구석에 많이잡아봤자 5주정도되보이는 새끼고양이가 있길래 전교생관심을 다받었어요
근데문제는 아무도 키울사람이없어서 어떡할까 하고있는데
집이 잘사는 친구가 자기가키우겠다는거에요 근데 얘가 평소에 생명소중한줄모르고 강아지키우면 새끼때는이뻐하다가 크면 남주고 그런애라서 불안하긴한데 키울수있다니까 알겠다고하고 박스랑애들담요빌려서 하교종례할때까지만 숨겨놓고 고양이데리고 집을가려가길래 제가 신신당부하듯이 진짜 키울수있는거맞냐고 키울꺼면 끝까지 죽을때까지 키워달라고 말하고 집에왔어요 아무래도 집이잘사니까 이것저것 잘사먹이고 잘키울것같다고생각했는데 다음날에물어보니까 다른친구를줬다네요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왜줬냐고하니까 내일강아지가온다고 줬대요ㅋㅋㅋ
근데문제는 지금강아지를키우고있는데 그강아지도 끝까지잘키울수있을지 걱정이되고 그고양이 데려갔다는 친구이름알려달라니까 끝까지안알려주네요 아마도 다시밖에버린듯해요 집에데려간날 저녁에사진보내달라니까 운동장바닥에 나두고 찍었더라구요ㅋ
제가 걔한테 끝까지키워라 키우다가 누구주지마라 생명소중한거다 이렇게 계속 훈계하듯말하니까 당연히 자기도싫겠죠 근데 어떡해요 너무걱정되는걸
제가이러는게 너무예민하고 귀찮게하는걸까요?
얘네집안이랑저희집안 친해서아는데 가족이점부다 강아지같은동물을 키울때 물건다루듯이해서..
이번에 강아지데리고온것도 벌써 5번째고 이때까지 데려왔던강아지들은 점부다 좀커서 다른집줬대요
제가뭐라말해줘야되죠??
말을안하는게좋을까요??
이러는게 오지랖인건지 궁금해서 서툰 글솜싸로 올립니다
개떡같이썼는뎅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