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1살 7년째 연애중.. 억척이가된 여친이 고민이에요

조언부탁요 |2017.10.20 21:10
조회 352 |추천 0
연애가 길어지니 여친이 노력이란걸 너무안하네요..
저는 피부과, 운동 치과 영양제 등 젊음 유지하려고 늘 노력 하는데 여친은 전혀 하지 않아요..
제가 아무리 쫓아다니면서 챙기려해도 귀찮다네요

그렇다고 해도 친정? 은 참 잘챙겨요
오빠 엄마 챙기는거 보면 진짜 효녀가 따로없어요
돈도 잘버는 편이고 생활력도 강해요

친가가 시골이라 한달에도 몇번씩 가서 친구들 만나고 하는데..
저도 타지생활중이라 여친 시골가면 저는 혼자있거든요
2
늘 같이 가자고 하는데 시간도 거의 안맞고 사실 저는 시골 체질이 아니라 별로 가고싶지가 않아요..잠자리도 불편하고요..

여친은 성향이 오래된 부부? 그런스타일이고..
늘 화장없이 편하게 다니고 방구도 이상한 자세로 북북 뀐다거나 하는등..

저는 오래됐어도 못난모습은 보여주고 싶지않거든요.. 바뀌었죠 남녀가..ㅋ

이런성향 차이 등에서 만남에 진지한 고민도 많이 했어요
헤어지잔 얘기도 제가 10번은 넘게 하고 여친이 항상 미안하다하고 잡는..?

그렇게 지내다보니 벌써 7년인데
여친은 갈수록 억척이 아줌마 로 변해버리고..

저는 저 하는 자기관리에 반만 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그게 너무 불만이고
또 맨날 시골 고향집만 다니는것도 불만이네요..
서로 타지생활하는데..저는 왜 혼자둬요...

결혼하면 가정, 저한테만 신경을 써줬으면 좋겟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여친이 다른문제는 크게 없어요 나머지는 또 다 잘해요.'

저랑 성향이 갈수록 차이가 생기니..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 늘 고민이었던중에

어제 회사 교육때 만난 어린 친구 보고 설레기도 하고 그랬어요.. 다른 생각도 잠깐 했어요

저도 인기 연예인중 누구 닮았다는 얘기도 자주듣기도 하고 하니 인기가 없는것도 아닌데..

여친이랑 저렇게 지내다보니 다른 사람보고 설레이기도 하고 그렇네요..참 나쁘네요 저도..

방금도 여친이랑 만나서 술먹고 왔는데 여친은 화장없이 후줄근한 후드 입고 길거리에서 방구뀌고..
저는 제발좀 하지말라해도 그냥웃을 뿐이고요..

그런거보니 사실 속으로 저한테 호감을 줬던 여자들 생각도 자꾸 나고요..

참..저녁 술 먹고 살짝 다투고 오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어디가서 이런얘기 하기 그래서 여기에 한번 속풀이 해보는거에요...

그냥 힘드네요 연애라는게...ㅋ






타사이트에서 네이트 판이 여초라고 들었어요..
여자들이 보기엔 어떤상황인지 해서 처음 글 올려봐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는 저녁인데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