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내용들은 딱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다
그냥 내가 너희들처럼 평범하고 정상이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거니까 문제는 군입대 후 부터 시작이였다
12.26
군입대를 했다 남들처럼 초조했고 불안했고 한편으로는
기대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13살 때 부터 온갖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일은 자신이 있었다 전입을 명받고 난 자대에서 같이 들어간 동기들 중 누구보다 빨리 적응을 했다 이등병때 신병교육을 하는게 있었는데 5~60명들 중 에서 3명만 받는 연대장포상도 받고 유격조교를 하기도 했다
나는 소대에서도 이쁨을 받았다 좋았다 자기계발시간도 넉넉하고 일도 그리 힘들지 않았다 귀찮을뿐 생활관아이들과도 잘지내며 일과시간이 끝나면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밤이 되면 공부연등을 하며 꿈을 길렀다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17년 3월 중순~4/24 흡연장,막사내부,취사장
오라는 손짓을 해서 가면 귓속말을 하는 제스처를 취해서 귀를 가까이 가져다 대면 말을 하지않고 뺨을 때렸다 내가 일일히 세아려 본 것 만 32번이였다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왼쪽팔 도꺠비문신의 턱을 돌려 놓고 전역을 하겠다며 손으로 8번 후려쳤다
복도에서 마주쳐서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하니까 손으로 내 가슴팍을 4번 밀치더니 웃으면서 껴안았다
17년 4/10~4/14
진지공사 쉬는 시간 중 그병장이 누워서 나를 불렀다 옆에 눕게 시킨후에 왼팔소매를 걷어서 "전역 전 까지 도깨비턱 돌리고 가야하는데"라며 손으로 6번 내려쳤다
아파서 몸부림치고 소리를 내면 내머리를 잡고 박치기를 했다 이짓을 총 3번 반복을 했다 손으로18대,박치기3대
흡연장에서 올라오는 중 그병장이 "나는 옛날에 진짜 많이 맞았어"하며 나에게 하소연을 하며 "니가 찌르면 나는 영창가겠네 근데 내가 가면 너밖에 없다 나는 만창을 갔다와도 너는 여기 있어"라며 웃으며 협박했다.
17년 5/18 13시 흡연장
내가 발목부상으로 인해 반깁스를 하고 있을 때 였는데 중대장이 슬리퍼를 신어도 된다고 허락해서 한쪽만 슬리퍼를 신고 있을 때 였다 그병장이 "왜 한쪽만 슬리퍼를 신냐?" 해서 전투화를 신기에는 아직 불편하다고 하니 "당연히 슬리퍼가 편하지 ㅆㅂㄹㅇ 나머지 한쪽도 슬리퍼 신지 왜?" 라고 했다
17년 5/19일 13시 흡연장
내가 흡연을 하고 있었는데 그병장이 와서 베레모이 철로된 숨구멍부분으로 뺨을 사정없이 갈겨댔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13대맞고나서 너무 아프고 화가나 "왜그러십니까? 맞는데 이유라고 알고 맞아야 하는거 아닙니까?"라고 했는데 유격조교를 따라하며 "차렷"이라고 계속 외쳐대며 4대를 더 때렸다 이유는 자기랑 일하기 싫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 나는 선임들 쉬시고 후임 몇명 붙여주면 알아서 일한다고 말했을 뿐이다
17년 6/5 17시53분 생활관
내가 헬리코박터균 양성이 나와서 병원을 좀 갔었다
고양병원에 가면 치킨과 피자를 판다
병원에 다녀오니 그병장이 "어디 갔다 왔냐? 고양병원 갔다 왔으면 치킨이랑 피자먹었겠네? 거짓말 할 생각하지마라 니랑 같이 갔다온 애들한테 물어본다"
해서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우리는 훈련하고 조기튀김 쳐먹었는데 치킨에 피자를 쳐먹고 와? 치킨이 넘어가디 ㅆㅂㄹㅇ?"라고 하며 내옆에 앉아서 뺨을 때리고 양쪽 젖꼭지를 꼬집고 내가 아파서 몸부림치니까 내 배를 양손으로 빨래를 쥐어짜듯이 5초가량 2번 쥐어짜고 주먹으로 내 왼쪽 관자놀이를 찍어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