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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입니다..일반인들의 월급과 물가 이야기인데요..

신유영 |2017.10.24 14:27
조회 117 |추천 0

요세 하는말보면 월급은 쥐꼬린데 물가는 하늘높은줄모르고 치솟는다들 모두들 말씀하시는데

 

제가 혼자 작은 요식업을 7~8개월 전에 열었습니다. 나이는 31살이구요 남잡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1500원정도 하구요. 라떼 2000~2500원선

 

그릴드 토스트 1500~2500원선 정도로 팔고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후 장사를 시작하며 여러생각이 들더라구여

 

제가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직장다닐때 내기해서 지거나 그래서 커피 5~6잔씩

 

한번에 사려면 거진 2만원씩 나가고그럴땐 월급은 쥐꼬리만큼주면서

 

무슨 커피한잔에 3000~5000원씩이냐고 이게 나라냐고..

 

커피는 서민~중산층~부자 들까지 편하게 즐길수있는 음료라 배웠거늘.. 뭐 이리 비싸냐고

 

하지만 가게를 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작은 가게(테이블도 3개뿐이네요)지만 근처에있는 전문 브랜드 매장들외에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더라구여.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여..

 

저또한 가게를 열면서 이곳저곳 싸고 맛있는곳을 찾아보면서

 

아 내가 너무 브랜드따라다니고 괜히 있는척해 보였던게아닐까 싶더라구여

 

싸고 맛있는곳들 찾아보면 충분히 많습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아낄수있구요...그리고 골목상권도 살아나고용..

 

무분별한 대형프렌차이즈들의 입점도 줄어들겠죠.. 그러면서 자기장사 해보고싶으신분들도

 

꿈과희망을 더욱더 가질수있게 되겠죠.

 

가방끈이 짧아서 글내용이 좀 두서없고 복잡하지만

 

오늘따라 물가이야기 등 여러 기사들이 많이나와서 속에 품었던말좀 풀어봅니당.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인분들, 소상공인분들, 자영업자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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