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기전 사진 올렸구요
오늘 고데기를 해서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요. 내일 머리감고 사진 더 추가할게요
글 올리고 댓글이 없길래 신경끄고 있었는데
많은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친구는 20대 후반이지만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이기 때문에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어른들에게 무시? 아닌 무시를 조금 받아왔었어요.
처음에 친구와 머리 다듬을때 친구 머리 잘라주시던 남자디자이너 분이
친구가 어려보이니깐 반말을 하시면서 머리를 짜르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와 나이대는 비슷해보이거나 어려보이셨어요
저희는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으러갔는데, 자기보다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반말은 왜 하시는지, 체인점에서는 교육은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면서, 다른 미용실 상호 말씀하시는데,
저에게 물어보신 곳에서 나온 상호명은 없었습니다.
댓글 보니깐 사진을 일부러 이렇게 찍었다는 분이 계시는데
이렇게 찍기도 힘들어요..........정말..........
그리고 디자이너 분... 연륜 있어보이시는 남자분이셨습니다.
연륜이 있기 때문에 경력은 당연히 있는 분이겠죠?
혹여나 저처럼 비슷한 사례가 나올까봐 글 남기는 거구요,
미용실에서 개떡까지 머리해놓고 이런 대우 받으시지 말고 당당하게 본인이
받아야하는 권리는 요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다른 미용실가서 머리 손 봐야하는데, 그것마저 불안하고, 믿음이 안갑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보고 있을 수원 호매실동 원장 아줌마 (ㅇㅁㅇㅁㅇㅁㅇㅁㅇㅁㅇㅁ~!!!!
우리가 어려보였는데, 요구하는게 많아서 화가 나셨어요?
그럼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데려와서 가게를 운영해야지~
아니면 실력은 교육생이지만 반성을 잘하시는 디자이너를 데리고 있던가
왜 손님한테 이런소리 들어요.
본인 눈에 어려보인다고, 손님을 그렇게 대하면 쓰나요?
앞으로 그 성격 유지하시면서 가게 꼭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행운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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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너무 억울해서 글 작성합니다..
서두없이 작성하는거라 이해바랄게요ㅠ_ㅠ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네집에 놀러갔다가, 긴생머리라 길기도하고
살짝 다듬으러 수원 동네에 있는 체인점미용실을 갔어요~
도착했더니 남자두분 디자이너분들이 계시더라구여.
어떻게 짜르겠냐는 말에 바로 레이어드컷으로 살짝 다듬어주세요~
했더니, 레이어드컷은 이렇게 잘라야 예쁘다는 둥 온갖 잘난척을
하시면서 머리를 짜르시는데, 생각보다 많이 짤려나가더라구여ㅋㅋㅋ
어쨌든 상했던 머리였고, 이왕 많이 짜른거 그냥 아무 말씀 안드렸어요.
그리고 고데기도 손수 해주시고, 계산하고 나왔는데
거울에서 본 제모습이 뭔가 너무 이상한거에요
뒷통수에 짧은머리가 잡히고, 옆에 있는 머리는 너무 짧고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바로 친구네 집에가서 머리를 감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들쑥날쑥인거에요 진짜 샤기컷처럼 긴머리 몇가닥 남겨놓고
짧은 부분은 일자로 잘라 놓은거죠;;;;;;;;;
안되겠다 싶어서 담날 미용실로 바로갔고,
다행히도 제 머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그분께 바로
저 어제 머리 자르고 갔는데요,, 제 머리 왜 이렇게 자르신거에요?
라고 했더니 이쪽에 앉으세요 다시 손바드릴게요 라고 하시더라고욬ㅋㅋㅋ
손사레치면서 아니요!!!!!!!!!!!!
제 머리 환불 받으러왔구요 머리 왜 이렇게 짜르신거에요? 했더니
머리 층 높이가 다른건, 가르마가 달라서 모든 머리가 일정할수없다.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자른거고 레이어드컷이 원래 이런거다 식으로
잘못을 인정 안하시길래, 머리를 이렇게 짜르시고 그걸 핑계라고 대세요?
이랬더니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 되겠녜요
그래서
첫째는 제가 지불했던 컷트비용 환불해주시고, 머리 이렇게 짜르신거에 대한 사과
하시고, 마지막으론 복구 안되는 제 머리, 다른곳에서 짜를테니깐 그거에 대한 배상해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 말을 하자마자 앞에서 머리하고 있던 여자 원장이
갑자기 소리치면서 야 너네 나가~ 이것들이 어디서 배상청구를 얘기를해?
니네 고소할꺼면 변호사 선임해서 너네 알아서 하고~ 그냥 나가 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가뜩이나 거지같이 머리 짤려서 눈물나는거 참으면서 얘기했는데;;
나이도 지긋하게 있으신 여자 원장분이 그따구로 얘기하시길래
아줌마 저 지금 머리도 짤린것도 서러운데? 그쪽한테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돼요????
했더니 디자이너가 말리더라구요 친구도 저 자리에 앉게 하고,
야 그냥 본사에 전화해서 컴플레인 걸자 했어요
그러고 디자이너분이 상황 악화되는거 같아서 그런지
환불해드리고, 머리 정중하게 사과 드린다고 하시고, 머리 짜르시고 저한테
청구하시면 그 비용 드리겠다 하시고, 카운터로 오라고 하시는거에요
카운터로 가서 환불 처리하려고 했더니 여자원장이 다시오더니
영수증 있으셔야 환불되세요~ 라고 갑자기 태도돌변으로 말씀하시길래
어 아까랑 태도가 좀 달라지셨네요~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영수증 찾아보면서 어~ 어린애들한테는 무시가 답이거든~
이러시더라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이제 30대 다가오는 어엿한 어른인데,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정말 화가나서 아 그쪽은 나이 많이 드셔서 좋으시겠어요~ 했더니
들고 있던 영수증을 제 얼굴에 던지면서 이 __진짜!!!!!!!!! 라면서
한대 치려고 하시네여ㅋㅋㅋㅋ저도 너무 열받아서 앞에 있는 명함 던져 드렸구요.
몸싸움처럼 일이 커졌는데 디자이너분이 말려서 상황은 빨리 해결됐지만
그 여자원장이 니네 안되겠다고 영업방해로 경찰불러야겠다면서
112에 신고하셨어요~ 저흰 신고하시라고 먼저 반말로 소리치시고, 비아냥 거리고
영수증 얼굴에 던지신건 본인이라고 말씀드리고, 기다렸어요
경찰와서 양자 입장 들어보고
저희 부르시더니, 원장이 손님도 계시고 이쯤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데요
자기가 베풀어주는 척 뭐하자는건지....
오히려 저희가 고소 할 입장 아닌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ㅡㅡ
그래서 회사 출근하고 본사에 전화해서, 있었던 일 그대로 말씀드렸고,
그 해당지점 원장에게 정중히 사과받고 싶다 라고 했더니
조금 있다가 연락주겠다 관리자가 지금 자리에 없다더니
하루동안 연락이 없네요~
판에 이렇게까지 작성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해당 지점 손님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저 처럼 피해 입으시는 분 생기실까봐, 글 작성하고 제 사진까지 올립니다!
해당 미용실은 수원이구요, ㅎㅁㅅ이라는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