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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매일 시누얘기만 하는 시어머니

도레미솔 |2017.10.25 09:11
조회 94,389 |추천 32
네 댓글들 다읽어봤습니다.제가 못되고 심보 꼬인거 맞아요. 여러댓글들이 제가 사랑 못받고 자라서 그런거 같다고 하는데, 네 어렸을때 가정폭력당하면서 자라서 제 성격이 이렇게 된거 같아요.생각하는방식 착하게바꾸려고 노력할게요.쓴 말들, 이해해주는 말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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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이제 3년차 되가는 28살 여자입니다.저의 시어머니때문에 제가 못되져가고있는거 같아서 내가 정말 나만 문제인가궁금해서 여기에 글 올리네요.제 남편은 누나한명 여동생한명 이렇게 있어요. 누나는 저보다 한살 많은데 멀리 살고 일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에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써요.문제는 여동생. 스무살인데 볼때마다 아 정말 짜증이나요 요즘.막내로 우쭈쭈하며 자라서 생각도 별로 없고 자기가 평생 애기인줄아는거 같아요.제 남편이 거의 아빠역활까지해서 볼때마다 애기같이 굴어요. 말도 콧소리내면서 "아 왜애애애애~~~~~오빠 아니거드으으은~~?" (이럴때마다 주둥이를 치고싶어요)결혼할때도 선물 뭐 줬는지 아세요? 사탕...ㅋㅋㅋ이거보고 뭐지? 저만빼고 시댁사람들은 귀엽다고 ...어쨌든..이 여동생이 한달전에 지방으로 회사 일 때문에 갔어요. 얘가 지방으로 가고나서시어머니 만날때마다 얘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얘가 무슨 사진을 보내줬는데 봐바라~ 귀엽지 안냐~오늘은 뭐했다~~ 뭐했다~ 
더 관건은 이번주말에 저 여동생 회사에서 무슨 상을 받았는데 저보고 같이 가제요. 축하하러.제가 얼마전에 일을 구해서 매일 일하거든요. 남편도 일하느라 바쁘고.근데 우리상황 전혀 상관하지도 않고 (일하던지 말던지) 얘 보러가자고 하시는데너무 기분이 뭐같더라고요. 가뜩이나 얘 싫어 미치겠는데 시어머니 만날때마다 얘 얘기 하시니까 시어머니도 싫어지더라고요 요즘.얘가 딱히 나쁜짓하거나 시누짓한건 없어요 그런데 자기가 아직도 애기라고 생각하면서 행동하는게 너무 짜증이나요.다음달인가 다시 서울로 오는데 정말 보기싫어요.분명 여기오면 같이 식사하자고 할텐데 얘 얘기만 주구장창 할거아니에요. 저는 아무 관심도 없고 얘가 뭘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관심 0% 에요.자기가 자기네 집에서만 막내고 애기라는걸 알려주고싶네요.시댁식구들 솔직히 남이 잖아요. 시어머니 아직도 너무 불편하고 얘 시누때문에 더 거리를 두게되네요. 이렇게 생각하는제가 못된건가요?
추천수32
반대수243
베플ㅇㅇ|2017.10.25 17:03
결혼3년차면 시아가씨 고1때 결혼했다는건데 17살 아가씨한테 결혼선물을 대체 뭘바란건지....
베플남자ㅇㅇ|2017.10.25 16:56
딱히 나쁜 짓 하거나 시누짓 한것도 없는데....밉다고 하면 뭘 어떻게 공감을 해주나?
베플ㅇㅇ|2017.10.25 12:19
남편에게 적당히 선 그으라고 하시구요! 님도 심보 좀 곱게 써요 지금 20살이고 3년전이면 시누 중3때나 고1땐데 지딴에 돈없어서 그거라도 사준거 같은데.. 님 동생이엿음 애교 많다고 주둥이 치고 싶고 저떤거 줬다고 떠들고 다닐껀가요? 시누가 잘못한것도 없고 듣기 싫고 가기 싫음 싫다고 딱 잘라 거절하세요 괜히 남탓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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