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별통보 당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제생각엔 여자친구가 바람이 난거같기도 하구요.
헤어지고 바로 남자친구 사귀더라구요...
죽을만큼 잡았는데 돌아오질 않았네요.
아무튼 괜찮습니다.
생각나긴하는데 잊어야 겠지요.
과거에 제가 사겼던 여자친구들을 제가 제손으로 내치고 그 여자들이 나를 잡을땐 몰랐는데.
이번에 내가 그 상황이 되니까 깨달을거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는것보단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행복한거 였네요.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는건 아니지만요.
또 이제 이별로 인한 슬픔은 거의 없어 졌습니다.
내가 미칠듯이 좋아한사람에게 이별통보 당하고 엄청 슬픈 이 상황을 겪어보니
나에게 조언을 해준 인생의 선배들이 왜 나이들면 연애를 안하는지
그땐 몰랐지만 이제야 깨달을거 같네요.
그리고 내 전여친아.
너가 그렇게 말하던 그런 남자친구 만나고 잘살아.
난 너때문에 최근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더라.
헤어진 이유 아니까 그게 더 어이가 없고 생각도 많이 바꼇어
연애때문에 사람 마인드가 바뀌지는 않을거 같았는데
이번에 연애 하나때문에 내 마인드를 상당히 고쳐 먹은거같아.
너정도는 살면서 아무것도 아닌듯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살거야.
그리고 너랑 헤어지니까 나좋다고 하는사람들이 연락오네
난 이제 진심으로 나좋다는 사람 생기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넌 나한테 올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다음에 만나더라도 아는척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