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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임없는 자책, 자기비하

0717 |2017.10.28 04:05
조회 149 |추천 0
과거에 부끄러운 행동을 했던 것에 대하여 자책하곤 하잖아요

모두가 다 똑같이 하는 평범한건데 저는 이게 정도가 좀 심합니다.

아니 갈수록 심해진다가 맞겠죠..

어느 사건을 기준으로 자책을 넘어서 자기비하까지 하게 됬습니다. 그것도 소리내서 혼잣말로요..

컴퓨터나 TV와 같이 정신을 집중 하지 않는 것을 할 때면

어김없이 과거를 회상하고 끈임없이 자기비하를 합니다.

멍하니 있을때, 자려고 누웠을때 심지어는 양치를 할때도

수시로 제 이름을 부르면서 "OO아, 왜그랬어 멍청아. 그랬으면 안됬잖아." 라거나

과거 부끄러운 상황을 생각하면서 "아오 병신아." 등등의 자기비하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공시 준비를 하자고 마음 먹엇음에도

하루종일 밥먹고 자고 할 때 외에는 컴퓨터를 합니다.

지쳐서 생각조차 할수 없을 때까지요..

이게 더 심해진다고 제가 느끼는게

처음에는 근래를 회상하면서 자기비하를 했는데 갈수록 더욱 더 과거로 되돌아 갑니다.

작년 12월  - 입대전 - 고등학교 - 중학교 이렇게 역순으로요..

드디어 최근에는 초등학교 시절 기억까지 되돌아 갔습니다..

이러다가 더 심해질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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