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이 4월에 새로오고, 새 팀장은 이번 10월에 왔습니다.
새로온 부장은 FYI 또는 FYA로만 메일 전달 말고는 도대체 뭘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결정도 가이드도 없고 참석해야할것같은 미팅에 부장급 미팅에도 실무자보고 대신가라하기도하구요.
4월 부장이 바뀌었을때는 기존팀장이라도 있어 어찌어찌 버텼는데, 기존 팀장도 힘들었는지 8월부터 나간다고 얘길했고 일에 손을 떼기 시작했죠.
그 어수선한 기간 실무와 팀장 매니저일까지 갖다바치다보니 뭐만하면 쟤한테 가버려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죽어라일하는것에 대한 OT나 진급에대한 기회등은 말할것도없고, 우리다 새로와서 모르니 서포트를 하라고하네요.
뭐만오면 이게뭔가요 이거 처리해주세요 이딴식인데.
억울하고 물리적으로도 힘이들어 이제 못해먹겠습니다. 남일이 아닌 본일만 하고싶습니다. (월급 떼줄것도 아니면서)
이제 새 팀장 왔으니 니가 파악해서 니가 하는일이다라고 하고싶은데 현명한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