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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거같은 여자친구조언..

jyhf |2017.10.29 18:04
조회 185 |추천 0
여자친구랑 전 800일 넘게 사겼구요
초중 같은학교나와서 중학교때 잠깐사귀다
2년여전 우연히 만나게 되어 다시사귀게 되었고
현재는 800일 넘게 만났습니다..
하지만 연애초와 너무다른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인데
한 500일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서로 자주연락하고 주에 4~5번씩 꼬박꼬박 보고
(둘이 집이 2키로도안되요)
자주여행다니고 전화도 자주하고 뭐 일반적인
커플이랑 다를거 없이 지냈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변하기 시작하더니
만나는걸 귀찮아하고,연락이 뜸해지기시작하고
스킨십이나 관계맺는걸 거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게 됬는데요
뭐 다시 사귀게되도 똑같더라구요
연애 초반엔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잘해주고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나싶을정도의 여자친구였는데
한번 식기시작하니 냉랭하기 그지 짝이 없네요.
최근에는 8월1일날 둘이 여행가서 마지막으로 관계를
갖고 그뒤로는 잠자리는 하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제게 먼저한적은 9월21일 후로 없네요
하루에 보통 카톡 5줄,많으면 8줄정도 하고
보통 답장도 30분 내지 1시간 걸려서 옵니다.
처음엔 권태기니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거니 하고
애써 힘든거 참아가며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한 3주에 한번씩 밥먹고 영화보곤 하는데
만날때마다 싫은기색 팍팍내고 말한마디없이
밥만먹거나 그러네요..
저번주일요일에 같이 밥먹는데
거의 한달만에 만나는거라 
전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대답만 시큰둥하게하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면서
진동오면 웃으면서 카톡하고있네요..

바람이 난거같다(썸남)는 이유가든게
저랑은 카톡하루에 다섯줄, 30분에 걸려서
답장오곤 하는데 같이 밥먹는날 핸드폰 불이나게
잡고 카톡하고있네요.
또 서로 집도가깝고 하니까 만나자고 하면
싫답니다. 피곤,귀찮,그냥싫어 등등..
교회청년모임은 엄청나가네요..
또 월요일에 둘다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같이 있고싶다 말하니
자긴 예전이랑 다르고 너랑 자는게 싫어
라고 했습니다..
저도 뭐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애써 현실부정하며
아니겠지 하다가 직격탄 맞으니까 멘탈이 나가버리더라구요..ㅋㅋ
제가 우리 헤어질까 하니 생각을 해보잡니다.
그리고 서로 일주일째 연락아예 안하고있구요.
뭐 헤어지는건 기정사실같고.. 남자가 생긴거같은데
여자친구 전남자친구가 바람비스무리한걸 피다
걸려서 헤어져서 자기가 그런걸 되게 싫어한다고
만약 바람피면 말하고 깔끔하게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래서 항상 바람은 염두에 두지도않았는데
다시생각해보니 남자가 있는거같아요

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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