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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닮은 알바생

ㅇㅇ |2017.10.30 01:15
조회 139 |추천 0

저는 분식집에서 알바하고 있는 알바생인데요.
옆건물에 새로운 치킨집이 들어와서 저희가게 사장님(사장님이 부부세요)이랑 직원분 1분이랑 저랑 이렇게 넷이서 그 치킨집을 회식삼아 먹으러 갔어요. 근데 알바생들이 다 남자인데 다 몸 좋아서 놀랐어요. 
그러던 도중에 윤시윤 닮은 알바생이 보이더라구요. '와...잘생겼다...'하고 말았는데 그 다음날에 그 분이 오셨어요!! 처음엔 그 분인지 몰랐는데 제가 주방에서 홀로 나가면서 "포장 나왔어요~"하는데 의자에 대기하시던 손님이 저한테 "저기...주문 해도 되나요?" 라고 하시길래 무의식중에 예의있으시다 생각하고 손님을 쳐다봤는데 그 분이더라구요...(이렇게 예의있으셔서 호감이 많이 갔던것 같아요)그래서 눈 계속 마주치면서 주문 받아드리겠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분이 홀에서 떡볶이하고 김밥 2줄을 드시더라구요. 솔직히 잘생긴얼굴은...봐도봐도 좋잖아요?그래서 많이 쳐다봤어요ㅋㅋㅋ
근데 그분이 물을 많이드시는지 모르겠지만 물을 뜨러오시는데 제가 바빠서 잘 못 봤지만 곁눈질로는 저를 쳐다보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저는 손님이 저한테 뭐 물어보는게 아닐까 싶어서 쳐다보면 뒤돌아가시고 이거를 2번을 반복했어요. 물론 저희가게가 주방이 트여있어서 궁금한 마음에 쳐다본걸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 제가 너무 그 분이 이상형이여서...번호 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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