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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에게

ㅇㅇ |2017.10.30 01:31
조회 211 |추천 1
안녕 ㅎㅎ 이렇게 인터넷으로 속마음에 있는 말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내가 바보같다
고등학교1학년때 내 옆자리 앉은애가 너보고
보영 닮았냐고 물어볼때 박보영보다 더 귀엽다고 말하지못한게 아쉽다
초등학교 중학교때 여자인친구가없어서 여자가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고 여자랑 말할줄도 모르면서 또 여자가 보고있으면 얼굴이 빨게지는 그런 나인게 너무슬프다
그땐 나름 용기낸다고 빼빼로도 주고 인사도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너에겐 부담스럽고 싫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보같은나라서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문자나 페메로만 말하던 나라서 내가너무싫다
내가 여자를 좋아해본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친구한테 말해보자니 만약 내가 널보고좋아하다고 말한것이아니라 다른친구가 너에게 내가 널 좋아하다고 말하면 니가 날 안좋게볼까봐 친구들한테 물어보지도못하고 혼자 끙끙앓던것도 생각난다
내가좀더 여자에대해 잘알았으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아니면 내가 좀더 노력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몰라 그냥 니가 너무좋은데 어떻게 친해져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니가 너무좋다
아맞다 그거알고 있는지모르겠는데 니가 페북애 일소라 공유하는거보고 고1 8월에 처음노래방가서 연습했다 연습하니 그나마 사람처럼은 노래부를수도겠더라
또 너무 근육없는애는 별로일것같아서 요새 근육운동도핬었는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에 빠지니 무섭더라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진짜로 좋아하는것같다 니가 내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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