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정)음식점에서 이럴수가...

초코렛 |2017.11.01 20:35
조회 20,788 |추천 0
죄송해요 75센티정도 되는 길냥이인데 다시 생각해보니 더 컷던거 같아서 일미터넘는다구 썻네요. 얼마나 애들이 무서웠겠는지 생각해주세요.
마춤법은 흥분한맘에 폰으로 작성해서 그렇거든요



간략하게 요약해서 씁니다.
아이엄아들끼리 모임이 있었어서 도합 아이엄마 5명과 아이 10명이 식사할안한 식당을 찾앟죠.
세0가라는 한식당인데 놀이방도 있구 룸이 있어서 아이들 데리구 가기좋은 식당이였죠.
몆주전에 큰 사건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구 그기로 가게 됩니다.
바로 그기서 밥 잘먹구 후식쯤에 길고양이가 난입한 큰 사건을 막닥드리게돼는데요
크기는 아무리 작게봐두 일미터는 넘는 사나운 길냥이가 테이블위로 올라와 마구 그릇들을 휘저으며 다 엎지르기시작하는겁니다.
그 와중에 탁자위에 있던 음식 그릇들이 모두 엎지러졌으며
이에 놀란 우리맘들과 아이들의 비명에 신났는지 길고양이는
테이블을 마구 휘저으며 달렸고..그릇들을 엎지렇구요..
그리곤 테이블아래를 가로질러 내달리며 탁자아래에 있던 물통과 그릇들이 엎어어트리고 갔구
어린 아이들이 길고양이의 크기에 놀라 뒤로 넘어지고 숨을 다들 제대로 못쉬고 ㅜㅜ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옷과 지갑등을 엎어진 그릇안에 남아있던 음식들으로 인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너무 놀란 우리들은 진심어린 주인의 사과를 요구했지만요
겨우 불려나온 주인은 시종일관 귀찮다는듯 반말로 일관하며 숯굽는 작은문으로 들어온거같은데 몰랐다란말로만 일관하드라구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으니 음식값을 받으면 안되는것이 아니냐구 항의하니 어의없게두 길고양이가 들어온것이 가게의 잘못이냐며 언성만 높였구 우린 거세게 반발했지만...
결국 경기 치료비 아이 일인당 2만원과 음식값 반팅까지밖에 못해준다며 고압적인 모습을 보였구 힘없는 우리는 아이들이 걱정되어 일단 합의하고...가게를 나와 약국으로 모두 갔네요...
하지만 애완용 고양이도 아닌 길고양이에게 놀라 경기하는 모습을 본 약사께서는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병균전염을 염려해주시며 병원으로 가길 권유했고..
약사의 말에 더 놀란 우리는 아이들에게 병원치료를 받게 했네요..
의사또한 길고양이가 날뛰어서 놀라 경기했다는 말에 밤새 구토나 고열이 발생할지 모른다며 우리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다행히 아이들에게는 별다른 이상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의상태를 본 아이 아빠(울 남편)는요...
부모된 입장에서 아이의 놀라 숨을 못쉬는데에 첫번째로 가슴이 아팠고..
여자들만 있어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두번째로 가슴이 아팠던 남편이 저에게 참는 바보가 되지말라고 가슴 아파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좋지 않았던 저는 남편의 말에 힘입어 다시 가게로 전화를 하게 됬습니다..
몇번의 전화를 바쁘다는 핑계로 받지 않던 사장..
결국 반팅한 음식값을 전부 개어내고 치료비와 세탁비를 배상하는 조건으로 다시금 합의를 하게 되었네요.
가게안에 숯을 굽는 문으로 들어온것같다는데 을 통해 길고양이가 난입했고 그 고양이가 우리 평화로운 식사시간을 망친건 두말할것두 없구
그 와중에 아이들이 얼마나 놀랬겠어요...
음식값과 치료비를 떠나 응당 그에 맞는 진심어린 사과가 있어야 마땅했으나 계속 불만스러운 응대로 피해입은 우리들을 두번죽였기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마인드로 영업을 하는지 정말 기가 찼네요.
다시금 사과를 요구하며 밥값 전액과 치료비..그리고 세탁비를 받은것은..
진심어린 사과만 있었다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지만 변명만 늘어놓아서 음식전액환불과 트라우마 치료비 겸 합의금을 요구하였구 소정의 금액을 받았네요..
정말 그 가게는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자체가 거의 최하에 속하는 가게였네요

그렇게 몇주 뒤..어제
전 친구들와 다시 그 가게를 찾게 되었고..놀이방옆에 자리를 잡았으나..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사장이 나오더니
가게측에서는 손님처럼 까다로운 분은 100%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해드릴수 없다며 앉았던 자리를 비워달라고 거만하게 말하는거잏죠 ㅜㅜ
저두 가고싶진 않은 가게고 트라우마를 남겼던 가게지만 마땅히 넓은 룸과 놀이방가진 식당이 드물어서 몇주후 다시 그 가게를 찾게되었어서..
주문을 위해 다들 자리에 앉았으나 가게사장이 나와 음식을 팔기어려우니 나가달라는말을 당당히도 하는게 잏을수잏는 일인가요???
항의하고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도 가게편만 들고 힘없은 아이엄마들말은 들어주지않았네요..
할수없이 눈물만 흘리며 굴욕적으로 나오는수밖에 없었네요..
뒷끝없는 우리와는 달리 형편없는 서비스 마인드에 상응하는 뒷끝을 보여주는 그가게측을 응징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이런 형편없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가게 불매운동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208
베플i기타|2017.11.01 21:43
길고양이가 1미터면 치타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프리카 가셨나봐요 ㅋㅋㅋㅋ
베플남자까칠|2017.11.01 20:42
한글을 어디서 배우면 이렇게 쓰게되는거야?
베플남자원주민|2017.11.02 08:19
우리나라에 재규어가있다고해서 왔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