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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북곰이 |2017.11.02 14:41
조회 623 |추천 2

안녕.

네게 무언가를 길게 적어 내려가는 글에는 항상 안녕이란 말로 시작했던거 기억나?

나 지금 되게 쓰려
헤어진지 몇달 지났는데 묵직하게 아려와
익숙해진건지 아픈건 똑같이 아픈데 눈물은 안나
그게 또 다행이다 싶어

계속 수정하고 수정해서 네게 남길 말들은 적어보려해 한번에 하기엔 너무 많은 얘기거든
닿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네게 전해졌으면 해서 처음으로 적어보는 내 속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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