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여기다 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써볼게요
이 일이 있고 난후 오늘이죠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내가 미안해ㅠㅠㅠㅇㅇ아 ㅠㅠㅠ내가 미쳤나보다ㅠ
이렇게 보내고 나중에는 내가 죽으면 될까? 라는
말까지 보내는거 보고 내가 단단히 잘못 걸렸구나
했네요.. 사실 지금도 멘붕이에요. 진짜 베댓분처럼
저한테 해를 끼칠까봐 무섭고 어떤 말도 하고싶지가
않아요. 우선 아예 연끊고 연락 안할 겁니다.
제가 걔를 왜 믿었을까 후회되네요. 욕 한바지 하고
정말 경멸하고 싶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관종에게는 무시가 답이니까요. 지금도 옵니다 톡이
이젠 소름끼쳐요. 제가 뉴스에 나오거나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두렵지만 그래도 잊고 잘 살아가겠습니다
이글은 삭제 안하고 나두도록 할게요. 요즘 날씨도
추우니 감기조심하시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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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타자도 안쳐저요
제목처럼 12년된 친구한테 쌍욕듣고 싸우고 왔어요
우선 전 22살입니다 그 애랑은 3학년때 만나서 정말
절친이었어요 서로 배려하고 쿵짝도 잘맞아서 중학교도 같이 다녔어요. 근데 중학교때 다른반이 되고나서
좀 떨어지게 되서 각 반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지만
전 단짝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그때 반장이 운좋게
되고 , 애들하고도 잘지냈는데 그게 질투가 났던건지
몰라도, 계속 제 친구들을 뺏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급기야 한 친구에게는 제가 걔를 하찮게 봤다는둥
소문을 내서 그애에게 몇번을 얘기해 오해를 풀수
있었어요. 이유는 질투가 나서랍니다. 어이가 없고
단짝이라고 생각한 애가 배신을 한것 같아 상처도 받았죠. 그래서 4년은 안봤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갑자기 연락이 와서 처음엔 계속 씹었습니다. 근데
매일 카톡으로 장문에 문자로 미안하단 말을 계속계속
보내길래 1달 안보다가 봤습니다. 꾸준히 보낸것 같고
반성기미도 보이길래 20살 되서 술한잔 하자. 하며
4년 만에 만났어요. 그래도 옛정이 있었는지 얘기할수록 얘가 초등때 그애같단 생각하면서 다시 계속 만났어요. 얘가 또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갑자기 이상한 얘기가 돌았어요 제가 돈많은 유부남을
꼬셔서 돈쓰고 다닌다는 소문이요. 처음에 얘기해준게
그 단짝이었어요. 그래서 당혹스럽더라구요. 제남친은
저랑 7살 차이가 나긴하지만 그런의혹 받을것도 아니고 , 제가 일찍 취업하게되서 또래보다 돈을 빨리 벌긴하지만 저축하고, 용돈도 드리며 펑펑 쓴적도 없기 때문에 더 억울했어요 그때 단짝이 옆에서 위로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더 잘해주려 했고 여행도 다녀왔어요
그렇게 지내다 연락끊긴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눈치를 보더니 요즘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길래. 뭐지?했는데 그소문 이야기를 하더구요
그래서 누구한테 들었냐 했더니 제 단짝에 친구길래
톡으로 물어봤더니 어이없게도 단짝이 얘기해서
나도 얘기한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ㅋ
그자리 바로 나와서 걔네집 찾아갔습니다. 가서
바로 얘기하니 발뺌하다가 톡 보여주니 인정합니다.
이유는 질투나서 라네요 그걸 입이라고 달고 있는지
분노가 폭발할것 같았아요. 제가 취업을 먼저하고
돈을 벌고 남친 있는게 부러워서랍니다.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이유일까요?단단히 미친놈인 얘한테
할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얘기를 하니
지난얘기를 왜하냐 하며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며
넌 항상 재수없다며 제 뺨을 때렸어요 갈궜다고 해야될까요 ㅎ 그래서 저는 가방으로 뺨때렸어요 그때는
이성의 끈도 끊겨서 배신감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꼴에 12년 친구인데 이정도구나 내가 개쓰레기랑
이짓거리 했구나 정말 짜증나고 인간관계 다 끊고 싶네요 이유도 말도 안되고 혼자 자격지심 가진 애랑은
상종도 하지 말았어야 됬는데 그럼 저한테 왜 매일
사과를 한건지도 멘붕이에요 그냥 배신당한 그느낌
싫어요 ..뭐한건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정말 불행했던 날이 오늘이네요 뺨도 아리고
제 마음도 아리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