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데 잘 안올리는데 .. 이건 우리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엘지가 잘못한건지..
듣다보니까 내가 판단이 안되서 글씁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우리 아버지께서 나름 사업이 좀 잘 풀리고 해서 회사 새로 지어서 이전을 9월달에 했었음
9월 25일이 이사 예정일이라 회사 업무를 위해서 이사 전 주에 엘지 유플러스에 전화해서 인터넷
이전 신청을 했었음.
기사님이 25일에 맞춰서 방문한다고 해서 별 일 없이 잘 이전되고 잘 지나가겠지 싶었음.
근데 25일에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이거 잘못하면 KT 쓰셔야 할 수도 있겠는데요..'라고 함 ..
회사 건물 주변에 엘지 인터넷 회선이 없고 죄다 KT였다고 했음
그래서 아버지는 '아 그러면 아에 안되는거냐'고 했음 .
근데 보통 사람들 다 그렇듯이 통신사 바꾸고 하는거 귀찮아서 다들 하나 오래 쓰잖음 ??
우리 아버지도 하나 잡으면 꽤 오래 쓰셔서 바꾸기 귀찮으니까 기사님이 이거 인터넷 쓸려면
전봇대 올라가서 회선 작업을 해야한다고 해서 기다리기로 했음.
25일 당일은 안된다고 기사님이 말씀하셔서 27일 수요일에 작업하고 인터넷 연결하기로 함
근데 수요일에 비가옴 .. 비오면 감전 위험도 있고 해서 못올라간다고 해서 목요일로 미뤄짐...
우리 아버지 월 화 수 목 업무 하나도 못함 ... 슬슬 빡침 게이지가 올라가기 시작하심 ..
대망의 목요일 .. 기사님 와서 전봇대 작업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건물 뒤에 빌라
에서 선 끌어왔든, 작업을 했든 했을듯) 선을 집어넣을려고 노력을 하기 시작함.
새로 지은 건물이라 인터넷 선 넣을수 있게 파이프 라인 다 만들어 뒀는데 .. 못넣음..
그래서 엘지 기사님이 '이거 건물 지은 전기 기사한테 건물 안으로 선 넣을 수 있게 라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라 함.
근데 엘지 기사님들 본인들이 다음 작업하러 가야한다고 오늘 당장 넣을 수 있게 건물 전기 기사
부르라는거임. 당장 건물 전기 기사님들 다른곳에서 작업하고 계심 .. 못오심. 금요일에 오기로 함
그래서 급한대로 아버지께서 업무를 아에 못보는 상황이니까 건물 밖으로 인터넷 선을 빼서
창문으로 해서 선을 넣어서 오늘 하루만 쓰고 내일 건물 전기기사님이 와서 작업 해둘테니까
와서 인터넷 선을 넣어달라 하심.
근데 엘지 기사님이 안된다고 함 ..... 본인들이 여기만 보고 일 할 수가 없다고 했음.
그럼 언제 되느냐 물어봄.( 그 다음주가 추석이었음 ) 추석 껴서 본인들도 모르겠다고 말함
그럼 지금 바로 선 집어넣지는 못하냐고 몇번을 확인함. 못집어넣는다고 함..
엘지기사의 너무나도 완벽한 무책임한 말투와 언행때문에 아버지께서 팩스 작업하러 오신 KT기사
잡아서 물어봄.
'이거 엘지 기사님이 선을 못집어넣어서 그냥 두고 갔는데 선 집어 넣을 수 있냐'
KT로 인터넷 개통 하기로 하고 선 집어넣는거 KT 기사님들 5분만에 클리어하심.
진짜 문제는 여기부터임 .. 엘지 약정이 약 10개월 남아있었는데 ..
아버지께서 해지때문에 고객센터에 전화하셨음.
아버지는 KT는 금방 집어넣는데 기사들이 실력없어서 못넣은거 아니냐 함.
위에 상황 다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엘지 기사님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작업이었는데 그냥 시간
이좀 걸릴 뿐이었다고 해명해서 고객센터에서는 그 말만 듣고 우리 아버지 말은 듣지도 않음.
고객센터에서는 단순 고객 변심으로 치부함. 10개월치 위약금 나올테니까 내라고 함.
아버지는 빡쳐서 '안낸다. 이건 못낸다' 라고 함.
고객센터에서는 '그건 (내든말든) 알아서 하시고 위약금 고지서 날라갈거다'라고 얘기함.
오늘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까 아버지랑 상담 끝난 사항이라 더이상 처리해줄건 없다고 함.
아버지는 '어찌하면 나는 못내겠다고 하고 본인들은 고지서 날린다고 하고 끝난게 상담이 끝난거
라고 말하는거냐'고 하심..
이건 어찌해야하는 문제인지 모르겠음 ..
엘지 한달전인가 경남 지역 휴대폰 통신장애도 있지 않았음 ?? 사과 한마디 안하고 그냥 넘어가
더니.. 이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드는데 .. 객관적으로 보기엔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