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글을 올리긴 조금 부끄럽지만 ㅠㅠㅠ 제가 어제 일일호프를 친구들 2명이랑 갔는데3:3 이렇게 합석했거든요..근데 제 옆에 앉은 남자분이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ㅠㅠ아무튼 합석을 해서 두시간가까이 같이 있었는데이 남자분이 막 저한테 대뜸 자기가 알던 선생님이랑 닮았다그러고 근데 그분이 되게 이쁘시다그러고그래서 전 또 혼자 이게 간접적으로 이쁘다고하는건가 하고 설레고 그랬거든요...그리고 술을 같이 마셨는데 물도 계속 챙겨주시고 ㅠㅠㅠ근데 결정적으로 제 번호를 물어보지 않았어요..그래서 포기하고있었는데그 다음날 (오늘)에 페북 친구신청이 온거에요ㅠㅠ그래서 바로 받아줬는데보니까 같이 간 친구들한테는 또 페북 친신을 안보낸거에요.....그래서 또 혼자 좋아라하고 있었는데연락이 1도안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그냥 인맥 넓히기용으로 친구신청 건거에요...?ㅠ도통 이분의 마음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