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죄송합니다. 결시친 얘기가 아닙니다.
활발한 곳에서, 저보다 연륜이 있는 분들께 조언 듣고 싶었습니다.
교회에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믿기지 않는다고 그만 다니고 싶다고 얘기드렸더니 믿어지지 않아서 그래서 다니는거래요.
저도 다니기 전에 교회 싫어했고 다니고 싶은 생각 없었습니다.
제가 지금 도움을 받고 있는 분께 전도받아 1년 넘게 다녔는데 그만 다니고 싶어요.
이유라면 그냥 가기 싫은 건데.. 좀 도와주세요
타당한 이유가 생가나지 않아요ㅠㅠ(제가 다니면서 활발해지고 밝아졌는데 이게 하나님의 은혜라며 네가 경험하지 않았냐고 하세요)
교회 자체에 흠 잡을 곳은 없어서 더 애매해요. 도와주세요.
그냥 안다니면 되지 않냐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도움을 받고 있는 입장이고, 이 도움이 끝난다고 해서 끝날 사이는 아니기 때문이에요ㅠㅠ 도움에 대한 감사함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