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거주중이고 지금 중3인데요
중1때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
1달정도 사귀었는데(과거) 너무 친구같은 느낌이 강해서 여친이 하기싫고 여사친으로 남고싶다면서 어이없이 차였습니다. 그리고 2달간 연락을안하다가 다시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1년쯤 지나고 창원으로 전학을가더니 그이후에 어머니가 엄청 건강이 악화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너무 놀랬고 그래도 친구이고 친구어머니니까 새벽에 급하게 짐싸고 바로 밤새고 새벽차타고 창원내려갔습니다. 아니근데 이ㅅㅐ키가 제가 보고싶었다고 거짓말을 친거라는거예요. 진짜 교통비고 뭐고 어머니가지고 장난친거에 엄청 너무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대충 미안하다면서 넘기고 영화를보러갔는데
하..영화관에서 본인이 애니메이션영화를 보자고 해놓고 재미없다면서 자꾸 스킨쉽을하고 볼을 꼬집고 귀엽다고 하고 지 콜라가 쳐 있는데도 불구하고 니 빨대주라고하고 영화못보게하고 괴롭히길래 엄청 뚜껑열리기 직전이였는데 갑자기 팝콘먹는입술이 귀엽다면서 뽀뽀를 하고 키스하려고하길래 다른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일큰 이유는 영화관이잖아요... 공공장소에서 사람많은데 그러는거 저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지가 나 까놓고 친구사이로 남았는데 자꾸 스킨쉽하고 그러는거 부담스럽고 짜증나서 영화끝나고 나와서 자꾸 왜그러냐고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솔직히 좋았잖아. 나는 너 오랜만에 봐서 좋아서 뽀뽀좀 한거지 뭐ㅏ 부ㅋ담스러운데ㅋ 솔직히 내가 영화보고싶은게 아니라 너가 저런영화 좋아하니까 돈 내준거지(애니메이션 영화 좋아한적은 없음:심지어 코난 짱구 이를테면 너의 이름은 이런거도 아님 그런건 재밋기라도하지 근데 내돈아니지만 돈아까워서 봄. 제목은 까먹음) 그리고 말나와서 하는건데 엄마가지고 불러낸거가지고 뭐 그렇게 승질내냐,?막말로 니 엄마도 아니고 우리엄마 아프다는데. 진짜 듣다가 화딱지가 터져서 빽빽 소리지르고 반박했더니 싸가지가 없다면서 창원 길바닥에 어두워죽겠는데 버려두고 갔습니다 길도 못찾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왜나는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