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 널 보고 집에 온 밤이면 항상 공허해 지금처럼 슬픈 노래를 들으며 널 생각하고 있어 원래 고백했다가 차이면 마음이 식는다고들 하잖아? 근데 난 안그래 벌써 10개월이 지났는데 그 마음 그대로야 너도 내가 널 많이 좋아하고 있단거 알고 있지..ㅎㅎ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은데 너는 그게 안되나봐 그럼 아예 내 얘기 하지도 말지 왜 내 친구한테 내 얘기 꺼내고 그래 사람 헷갈리게,, 널 좋아하면 할수록 더 비참해지는 거 같아 비록 나는 널 잊는다고 연애 못하고 있지만 넌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너를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좋겠어 이제 매주 볼 날도 얼마 안남았네 앞으로는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야 볼 수 있겠지 그 때는 인사해줄래..?
내가 네이트판 하면서 가장 공감하는 글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