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플러스가서 장을 보는데 크게 살건 없어서 애기 분유를 샀어요
계산하고 영수증 보다가 와이프가 분유가격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해서 고객 센터로 가져갔어요
가져가니 무슨베베 클럽인가 가입하면 할인 된다고 하면서일단 할인 영수증 끊고 가입했어요..
근데 오다가 좀 열받아서 여기 글 올려봅니다
아니 애기 분유가 기호식품도 아니고 생필품인데 이딴 장사치레 하고 있는거하고
영수증 보면 할인은 분유 할인이 만원 인데 실제보면 할인 되게 아니고 인터넷하고 비교해보면 살짝 더 비싸요.. 분유도 현재 최저가보다 4천원 더 비싸고..
실제 기분만 내고 돈은 더 쓰는건데 나도 매장오면서 인터넷 최저가로 사는걸 기대하고 온건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 하다 싶어 요
홈플러스 고객센터등에 따지려했는데 암만 찾아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라도 하려고 글써봅니다.
결국 할인이 아니라 모르면 덤탱이고 알면 제값준다는 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형매장중 하나가 이런식으로 장사하고 있다는것에 화가 나네요
이런거 솔직히 많이 경험 하는데 1+1 호작질이나 타임세일 전부다 못 믿겠습니다.
전에 공책 홈플러스에서 사서 집에와서 보니 너무 비싸서 다시 가서 이야기하니 10권 값이라고 다시 환줄해준 기억이 나네요..
좀와서 홈플러스 쇼핑몰 가서 보니 그냥 저렇게 팔고있네요..
좀 정직하게 호작질 안하고 장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