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 초초초초초초 갑질인 직장이 있어서 올려
고구마 같은 이야기니 물 마시며 읽기 바람.
유치원 원장들의 갑질은 많이 들어봤을꺼야. 그중 한 이야기임.
평소 주저리주저리 직장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음
근데 진짜 나같으면 때려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중 하나를 이야기 해 보려함.
어느날 수다방에 친구가 사진을 보냄
보니까 노래방 가격이랑 적혀있는거.
뭐냐고 물어보니 직장에서 시켜서 한다는데
응? 얘 다니는데 노래방 아님 ㅋㅋ 닉넴 보다시피 유치원임.
원장이 개업한다고 선생들 돌려가며 시킨다네 ㅋㅋ
그리고 몇달 뒤 부원장 언니가 개업했다고 또 시킴.
사진도 찍어서 인스타와 블로그에 올려야 된다고 도와달라고 하더라.
아니 애 안봐? 물어보니 애 보면서 한다네 ㅋㅋㅋㅋㅋ 골때림ㅋㅋㅋ
친구도 좀 한심해 보였음. 아니 시킨다고 하는거?
근데 유치원 직종이 그렇게 좁다메? 교사 블랙리스트 무서워서 절절거리면서 한다고 하더라.
ㅉㅉ..거리며 위로 해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긴게 이번엔 원장 남편이 노래방을 차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하는 이벤트 같은것도 다 돌아가며 만든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노래방 직원인지 교사인지 헷갈린다함.
다른 데도 이런거?
심지어 여기 원아모집도 안되서 유치원 전단지 돌린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추운데 나가서 전단지 뿌리기 싫다고 징징 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