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결혼하고 지금까지 30년동안
벽에 못질도 한번 안하시고
설거지도 한번도 해본적이없고
숟가락도 설거지통에 안담구고
뭔가 택배가 와도 나서서 조립하지도않고
방으로 쏙들어가셔요
엄마 나 이렇게 집안일하는데
엄마는 허리가 안좋으시고
저는 며칠전에 힘든일하다가 발을 다치는 사고가나서
깁스하고 집에있어요
허리가 굽으시고 오십견때문에 아프다고
야단을 쳐도 아버지가 꿈쩍을 안하고
계속 과일깍아라 술가져와라
심부름이 너무 많으신데ㅠㅠ
엉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