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
나 a b 이렇게 친구였는데 나 a가 b에게 서운한 일이 쌓여서
각자 크게 멀어진일이 있었어요.
그뒤로 b빼고 자주 만났죠.
그런데 b가 섭섭함을 내비추었는데 a는 완전쌩
저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좋게 풀고 잘지냈어요.
그뒤로 자주 만나고 잘 지냈는데
b는 개무시하던 a가 갑자기 b한테 급친한척하더니
저랑 조금씩 거리를 두더라구요.
(b랑 친하게 지내는게 아니꼬왔었는듯)
그뒤로 a b가 저한테 조심스레 서로의 뒷담화를 살짝씩했어요.
둘다 맞장구 안쳐주니 금새 다른얘기로 돌리더라구요.
시간이흐른뒤 저랑 a는 자연스레 쌩-
b랑은 사상이 좀 틀려서 서로 빈정상하고 멀리지내는데요.
급 둘이 붙더라구요. 갑자기 둘이 데이트하고;;;;
신경쓰기는 싫은데 일부로 저 보라고 더 나대고
페북에 제가 이쁘다고 친구들이랑 대화 나눈거에는
완전 별론데?이런식으로 다른친구 태그해서 비아냥대고
둘이 붙어먹으려면 조용히 붙어먹지 뭐 당당하다고
동네방네 시끄럽게하면서까지 지내는지...
서로 헐뜯던애들이 붙어먹어서 저 보라고 저러는게
너무 꼴뵈기싫고 짜증나네요.
다들 이런경우 한번쯤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