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때문에 성적으로 수치심 느낄 때 있지 않냐?
려차ㅛㅐㅕ
|2017.11.11 00:58
조회 63,401 |추천 208
제목 그대로.
가슴때문에 요즘 말로 시선강간 개 많이 당했음.
초등학교 고학년 때, 남자애들이 나보고 젖소 부인이라고 불렀음
그 당시만해도 뭔 뜻인지 몰랐는데
그렇게 놀렸던 애 중 한 명이 같은 중학교였는데 그 때 말해줌
니 가슴 커서 별명 그거였다고
중고딩 때 달리기 좀 빨라서 거의 매번 계주했었는데
그 때마다 나 뛸 때 조카 소리지름
그게 우와 잘한다 이게 아니라 우와 __ 가슴봐!!! 이런 느낌
대학생되고 나서는 그냥 말도 말자.
아마 가슴 큰 애들은 알꺼임
박스티 같은거 입으면 뚱뚱해보이는 거
난 그래서 그런 옷 안 입고 좀 몸에 붙는 옷 입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느껴짐
사실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__ 아저씨들 조카 개 쳐다봄
어떤 아저씨는 길가다가 나랑 마주쳤는데 진짜 한 5m 전부터 입벌리면서 쳐다보더라
헐 이런 표정으로
진짜 아구창 치고 싶었음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셀 수 조차 없다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쳐다보는게 느껴짐^^
내가 눈 쳐다보니까 피했다가 다시 슬쩍 눈치보고
하.. 진짜 생각하니 또 빡친다.
많은 여자들이 성추행 당한다던데 내 주변에서는 나만 진짜 자주 당함
물론 내 친구들은 그런 경험 안해서 너무 다행이고 좋지만
내 친구들 몫까지 내가 다 치루는 느낌이 들정도로 자주 당함ㅋㅋㅋㅋ
무슨 짱구랑 코난이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는 것 처럼ㅋ
너네도 나처럼 이렇게 기분 상한 경험 있냐?
있다면 얼마나 자주임?
- 베플ㅇ|2017.11.11 22:12
-
요점은 가슴큰게 안좋은것도 아니고 가슴작은사람이 이글보면서 안도할게 아니라 남자들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거다 젖소부인;;진심토나온다
- 베플ㅅㅂ|2017.11.11 22:49
-
난 꽉차는 디컵임 서비스직에서 일하는데 유니폼은 필수임 가끔 미친고객들은 야 이러면서 가슴만지는 시늉하고 셔츠가 벌어져서 단추가 풀렸는데 남자고객새끼가 지가 채워준다면서 가슴쪽에 손댈려고도하고 길바닥걸어가면 아빠뻘 되는인간들이 젖가슴크다고 저런애가 빨아줘야하는데ㅜ하는 미친인간들도 만나봤음 진짜 난 내 가슴 싫음
- 베플ㅇㅇ|2017.11.11 02:24
-
홍대 거지? 미친할아버지가 우왁!!!!맛있겠다!!!!! 랬나 하튼 미친소리하면서 달려오는데 ㅈㄴ무서웠음 시선강간은 항상있는거고 여름보다 겨울에 덜하긴함
- 베플엘L|2017.11.11 23:23
-
동성이든 이성이든 가슴으로 희롱하는거는 진짜 기분 더러움. 나도 친구3명이서 친구네 가족이랑 밥먹는데 친구들이 xx이가 가슴 맡고있어요~ 이 지랄 떠는데 수치스러워서 나가고싶었음 아버지도 계셨는데.. 어머니가 아 xx이가 가슴이 제일 커? 이러는데 진짜 짜증났음 내 아빠도 아닌데;
- 베플ㅇ|2017.11.12 09:31
-
난 가슴 작은데 이런거땨문에 가슴 안커서 다행이라생각해ㅠㅠ근데 이런말하면 열폭이라 생각하겠지..ㅠ근데진심 ㄹㅇ 상상만해도 엿같음 남자들이 대놓고 쳐다보고 성희롱한다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