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고 있는 20살인데요. 작년에 아버지께서 예치금 시간대를 놓치셔서 이번년도에 대학교 들어가는 대학생이예요(재수는 아니예요). 그동안 알바를 하면서 지냈는데요. 이번에 옆건물에 치킨집이 생겨서 저희 알바직원하고 사장님(부부세요)아랑 회식을 하러 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제 이상형인 분이 계셔서 잠깐 눈호강만 하고 집에 갔어요. 근데 다음날에 그 이상형이신 분이 손님으로 오셔서 너무 좋았는데 예의까지 바르셔서 진짜 좋은거예요. 그 분 얼굴이 보고싶어서 몇번 찾아갔는데 그분이 없었을때가 많아서 아쉬웠지만ㅠㅠ 지금 그 분 좋아한지 3주 됐거든요..? 너무 좋아서 번호따고 싶은데 너무 오버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고 근데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이게 정말 저 보다 이 세상을 더 살아보신 분들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