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그냥 바로 본론들어갈께요
전 1년하고도 반동안 짝사랑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선배한테 말을 걸어본건 1년 전이였고, 한달동안 혼자서만 좋아하다가 드디어 말을 걸었습니다
제 친구의 도움으로 선물과 편지를 전해줬습니다.그때가 그선배 생일이였거든요
사실 너무부끄러워서.. 그 편지 내용은 고등학교때도 만났으면 좋겠고, 만나면 그때 고백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선배의 답장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고도 했습니다.
수십개월이 지나고 전 페이스북을 다시 시작했고, 그 선배와 연락을 하고있습니다.지금도 하고있습니다.. 그 선배랑 연락하는데 페메에는 분명 현재활동중이라고 뜨는데 답장은 너무 늦게오길래 아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배가 답장을 하지않은 그 다음날부터 저와 선배의 동선이 거의 같아졌고, 매번 마주쳤습니다. 전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어느날은 제가 체육이 든 날이였는데, (사실 어제 있었던일이에요)그 선배와 동선이 또 같았습니다. 전 한쪽 구석에 친구들과 같이 앉아있었고 그 선배는 운동장에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종이 울렸고 선배를 뺀 나머지는 모두 교실로 갔는데, 선배만 혼자 저희쪽으로 걸어와서는 선생님하고 얘기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전 부끄러워서 도망쳤고,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선배는 선생님하고 인사만했을뿐 얘기는 안했고 제가 도망간 과학실쪽만 보다가 갔다고 합니다.
페메로 제가 연락할때는 답장도 안오는데 왜이러죠.. 사실 그리고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도 받았습니다 친구한테 전해받은거지만.
제가 어제 있었던 이 일들을 선배한테 언급하며 페메보내봤는데 선배는 아니라네요 무슨 심리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