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다 날라 가버려서..ㅡㅡ
다시 아침에 일어나서 쓰게 되네요.. 다시 쓸려니 밤 12시 넘어서..
제가 글을 읽어봐도 내용이 10분이면 다 읽는데..
쓸때는 시간이1시간은 걸리는거 같아요 오늘은 좀더 길게 쓸게요 주말이니까.
댓글 읽어보니까 전에 쓴글이라고 하던데 네. 맞아요.
예전에 글을 올리다가 하도 명예훼손이라는 말이 너무 무서워서
지웠다가 다시 글을 올려요. 잇슈 하려고 하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요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고 내가 그렇게 잘못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가끔 왜 우는지도 모르정도로 밤에 울때도 많아요. 경도의 우울증이라고는 하던데
없던 병도 생기니까. 정말 소송까지 괜히 했나. 그냥 합의하고 말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요 혼자 해결하는 내가봐도 너무 가엽기도 하고요.ㅎ
난청이 제탓... 참.. 슬프네요.. 누굴 탓할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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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네요. 가족까지 들먹여서.. ㅎ;;; 진짜 무서운거는요
우리집을 알고 있다는것, 그리고 등본도 줬기 떄문에 악용할수 있다는거,
어떻게든 돈으로든 뭐든, 거짓말꾸며서 나를 범죄자 만들수 있다는거 젤 무서웠습니다.
다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그날 날짜를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6월 15일 이였는데 수요일이였어요.
그때 처음에 집으로 늦게 들어간 이유가 그 유사장이 고용센터에서 불려가서
저를 어떻게 잘랐는데 다시 한번더 확인하는 시간이였거든요.
고용감독? 음.. 감독관이라고 할꼐요. 이 감독관이 이때 유 사장을 불러서
사실을 확인을 해보겠다. 그리고 형사고소 할꺼라고 했었는데 저는 오늘 유사장이
고용센터에 가서 무슨 소리라도 듣고 오면 나한테 해코지 할까봐
겁나서 엄마집과 친구집에 갔었던 날인데 일부러 늦게 갔어요.
그리고 고용센터에서 형사고소가 들어가면서 밝혀낸게 저랑 똑같은 수법으로 한게
총 8명이라는것도 나왔구요, 그중 1명은 근무 시키지 않고 근무했다고 거짓말하고
나라에서 돈 800만원 받아냈다고 합니다. 거지같은 취업성공패키지네요. ㅎ
그래서 벌금이 1억넘게 나온다고 했고 이 사건에 협조 안하면 구치소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뭐 어쨌든 그떄 집으로 오는길에 멀리서 봤을때는
집을 바라보면 뭔가 쓰레기가 우리집앞에 놓여 있었는데
종량제 봉투담긴게 터지면서 이렇게 됐나 할정도였지 크게 겁은 안났어요.
두려움과 공포가 어떻게 오는지 아세요?
바로 공포가 확 오는게 아니고요 그.. 예전에 공포영화에 귀신이 타타타타 하면서
코앞까지 순간적으로 오잖아요? 그렇게 공포가 와요.
첨에는 무섭다기 보다 이게 뭐야... 누가 이랬지? 하다가
현관문을 여는데 와.... 벽지에 노란 계란물이 덕지덕지 흘러 내리고 있고
바닥은 계란물 줄줄 흐르고 있고요.
환풍기쪽 옆에 조금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는데 거기로 계란을 무작위로 던져서
부엌쪽도 계란물범벅이 되었고요 방쪽도 다 튀어서 난리 났었어요.
그리고 창문도 열고 갔었나봐요 방충망까지 찢어서 계란을 투척했더라고요.. ㅡㅡ
순간 들어서면서 계란물이 미끄러워서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하얀 백지.. 멍...
(혼자 자취한지 6년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한 5분 정도 지나니까 그때부터
다리에 힘이 풀려서 팍 주저 앉게 되면서 오열 했던거 같아요.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덜덜덜 떨게 되고요.
이 유사장이 이번에는 흉기를 들고와서 나를 찌를수도 있겠다, 방충망까지 찢어논거 보니까
다시 찾아오겠다,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부정수급 하나 때문에 죽을수도 있겠다는
그런 공포가 몰려 왔었습니다. 걸어서 현관문 못잡그고 진짜 말그대로
기어서 겨우겨우 현관문 잠그고 불 끈채로 숨어서 경찰에 전화를 걸었어요.
울면서 빨리 와달라고 집에 누가 와서 행패부리고 갔다고요.
근데 더 웃긴건 경찰들이에요.. 이정도록 상황이 안좋은데도 해결해주는건 없어요.
과학수사? 안합니다. 고작 사진 몇번 찍고 제 주소 연락처를 묻고는 끝.
아무 해결도 안해주더라고요. 결국 해결하는건 제 몫이고요.
파출소라서 그런건가요?? 내가 죽어야 수사를 하는건가?? 무섭다고 하는데도
누가 했는지 모르면 아무 해결도 안나고 방법도 없다는 말만 들었네요.
길가에 씨씨티비도 없고, 골목도 좀 어두운 편에다가 언제 했는지 누가 했는지 증거도 없어서
수사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누군지 딱 나오는데!!
그래서 접근금지 명령이라도 해달라니까 이렇게 한사람이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
그 사람이 했다라는 증거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말만 들었어요.
확실하게 유사장이 와서 한짓을 내눈으로 똑똑히 봐야 가능하다?? 웃기죠?
결국은 그날 집에 동생 불러서 사진은 다 찍어는 뒀습니다.
공포가요 그날 닥치면 정신만 없고 공포는 와도견딜만해요.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더 크게 오는거 아세요??
하루 하루 지날때 마다 생각이 점점 많아지니까요.
내가 여기서 흉기로 협박당하거나 납치 당하거나 해도 경찰들은 늦게 올꺼고
결국 증거가 또 없으면 무마 될꺼라는 생각과 언제 어디서 이 유사장이 숨어서
날 감시 할찌 모른다는 그런 공포와 우리집 주소를 다 알고 있다는 생각..
집에서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 2시간 정도 뒤척이다가 새벽 5시 되자마자
가방 챙겨서 엄마집에 가는 버스 첫차를 타고 갔었어요.
가는 도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는 요앞의 구멍가게 아줌마인데...(울동네 구멍가게 없는데?)
할말있으니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기도 해서 녹음을 해뒀습니다.
왜 만나야 하는지 말하시라고 지금 밖이고 집이 아니라서 갈수도 없고
무슨 이야기 할건지 전화로 이야기 하시라고 뭐냐고 물으니까
갑자기 유사장의 회사 이야기를 꺼내면서 내가 그 사람과 아는 사람이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신 누구냐라고 계속 물으니까 하는 말은 유사장의 장모라고 합니다 ㅎ
장모가 한다는 말이 더 웃긴건..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라
아가씨도 잘못한것도 있고, 만나서 해결을 해야지.. 이런식으로 가면
사건은 점점 커질꺼고 그럼 아가씨도 사회생활하기 힘들거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럽디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이짓을 하고 갔냐. 하니까 사위가 한것도 잘못한게 있지만...
하길래 신고 할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됐다고 경찰서에 가서 신고할꺼고 피해보상 청구 할꺼고
병원가서 진단서 떼서 다 할꺼니까 정말 사과하고 싶으면
내앞에 와서 무릎꿇고 빌라고. 지금 장난치냐고 하면서 끊어버렸습니다.
천만다행이 유사장의 장모가 이렇게 밝혀줬으니 망정이지, 안그러면 신고도 못할뻔했는데..
너무 일찍 엄마 집에 가니까 엄마도 놀라더라고요. 무슨일이냐고..
집에 와서 덜덜덜 떨면서 치아가 서로 부딪치고 막 울면서 이야기 하다가
엄마볼때는 애가 너무 무서워하니까 병원까지 가게 됐어요. 그리고 약처방 받고.
몇일 쉬다가 일단은 다시 제 집으로 왔습니다. 호시나 유사장이 우리집에 와서
내가 모아둔 증거자료를 다 빼돌릴거 같기도 해서 무서워도 일단 사건을 빨리 신고 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와서 정리를 하나씩 하기 시작했어요.
경찰서와 노동청에 신고해야 되니까 증거자료를 경찰 수사관이 잘 볼수 있게
사진정리도 하고 내용 정리도 하나씩 다 정리 했고
또 부당해고 당한날에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녹음을 해둔거 잇었는데
15분 짜리 이거 타이핑도 쳐서 녹음파일과 녹취한거랑 같이 준비 했구요.
(이때 2시간동안 유사장이랑 부당해고 부분에서 협박받았는데, 중간에 버튼 잘못눌러서 15분만 저장이 됐었어요..ㅜ)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는 협박죄, 그리고 재물손괴죄로 신고를 하고 노동청에 가서
부당해고와 임금체불에 관해서 신고를 했었습니다. 고용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받는것도 물어봤구요
근데 웃긴건요 실업급여 받는것도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고용센터에 가서 부당해고니까 받을수 잇냐 하니까 노동청에 가서 확실하게 부당해고 판정받아야
실업급여가 나온다고 하고 노동청에 가니까 ㅋ 증거가 불충분 하기 떄문에 부당해고가 안된대요
녹음한 파일에도 유사장이 당신 해고야.. 이런 말도 없고 그냥 화내는것만 있어서
함부로 해고라고 판단 할수 없으니까 이거는 노동위원회에 가서 판결을 받아야 한대요.
와...... 일단은 임금체불로 신고는 해놓고 해고는 확실하지 않아서 노동위원회 가게 됩니다.
난생처음으로 가보는 노동위원회.. 물어물어서 또 찾아갑니다..ㅡㅡ
그리고 일단은 접수는 했습니다. 그리고 무료 노무사 선임도 가능하다고 해서 선임도 했구요
(한달 200만원 미만 월급을 받으면 선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선임하고 사건을 진행을 시키고 재판하는 날이 왔어요.
(노동위원회는 법적으로 큰 효력은 없습니다. 벌금물고 끝이라네요? 다시 돈받으려면 민사.)
정말 저는요.. 이 유사장이 와서 변론하는데 무슨 초딩 보는줄 알았어요.
저보다 10살 넘게 많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어찌 했나 싶을정도로요.
그떄 회사에 있었던 유사장의 누나, 동서, 김대리까지 다 데리고 왔더라고요
뭐.. 증인이랍시고 데리고 왔겠죠...
(전또 거기서 겁먹고 노무사 옷자락을 꽉 잡고 있었네요 병신같이..)
거기서 한다는 말이 제가 난청을 속이고 입사를 해서 자기를 기망했다고
불쌍해서 1년동안 거둬줬더니 나를 이렇게 배신을 때렸다고 하네요. ㅎ
그래서 판사가 그럼 짜른게 아니냐 하니까
안 짤랐답니다. 회사 다시 나오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무단결근을 했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자진퇴사로 처리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회사에서 딴짓을 해서 회사 기밀 유출을 했고, 자기도 여기에 대해 피해보상 청구도 한답니다.
저요... 아무리 제가 궁하고 못땠고 해도요.. 회사 기밀유출할 배짱도 안되고요
그렇다고 해서 난청을 굳이 숨길 이유도 없습니다. 면접때 이야기했는데도 기억안날수는 있지만
시간지나면 다 들통날꺼 숨긴다고 해서 이게 1년가까이 숨길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시는 사람은 알껍니다. 뒤에서 누가 부르면 잘 못들을때도 있고
대화하면 목소리도 커지는거 아는데 1년동안 몰랐다는게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거지인가요? 뭐가 불쌍해서 한달 꼬박꼬박 월급주면서 저를 거둬들였는지 ㅎ
이게 다 취업성공패키지 떄문인데, 이 프로그램떄문에 저를 1년동안 그냥 둔거면서
제가 유사장을 속이고 입사했다고 하네요.. 와...
난청 있는게 이렇게 제 인생에 걸림돌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정말.
결국은 노무사가 잇어서 그런지 이번 재판에서는 승소는 했습니다.
노무사가 그러더라고요 저 유사장이 독한 놈이고 아마 민사까지 갈거 같고 사건은 길어질거 같다고요 돈 줄놈도 아닌거 같다고 어쨌든 힘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요 승소해도 웃긴건 뭔줄 아세요? 노동법.. 누굴 위한 건지..
1. 근로자를 회사에 복직 시킬것
2. 근로자가 회사에 다녔다면 받을수 있는 임금을 부당해고당한날부터 해서 돈을 지급하라
요 두가지였는데요 솔직히 저는 이 임금을 기대한것도 아니였고 원한건 복직도 아니였어요.
그냥 실업급여 빨리 받고 취업준비 하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이런 명령이네요?
이 승소한거 들고 고용센터 가니까 실업급여 또 안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복직 명령이 있기 떄문인데 내가 회사가서 또 짤리면 가능하대요..
하... 진짜 욕나오는 세상.. 쉬운게 하나 없네요. 저거 승소하는데에도 4개월 넘게 걸렸는데..
그리고 만약 저 내용대로 유사장이 하지 않을시에는 벌금이 있는데요
복직할때까지 500만원 벌금이라고 하네요. 1년에 두번해서 총 2년에 2천만원 인데
여기에 회사가 폐업을 한다. 그러면 500만원에 끝납니다. ㅎ
네 맞습니다 그 유사장은 회사를 결국 폐업시키고 새로운 장소에 개업을 했네요. ㅎㅎ
그 증거를 제출했는데 아무것도 안되요. 하.................
아무튼 폐업하기전에 유사장이 저한테 복직 명령을 내리더라고요 다시 출근하라고요
근데 진짜 근무 시킬려고 저를 불렀겠어요? 하도 제가 전화안받고 만나주지 않으니까
이렇게라도 해서 저를 겁주려고 부른거죠..
웃긴건 우편물은 보통 2일은 걸린다고 봐야 되잖아요. 근데 이새끼.. 아니 유사장이 ㅡㅡ
오늘 등기 부쳤다고 하면 빨라도 내일 오후에 받잖아요? 근데 바로 내일 아침 9시에 출근하랍니다.
우편물 받으니까 이미 회사 출근시간 지각.. ㅎㅎㅎ
진짜 회사 다시는 가기 싫은데, 만약 회사 출근 안하면 자동으로 자진퇴사처리가 되기 떄문에
실업급여도 못받게 되고 가면.. 괴롭힘 당할까 무서운데.. 그래도 갔어요..
병원에 가서 진정시키는 약? 이런거 먹고 갔어요.
네.. 뻔하더라고요 괴롭히네요. ㅎㅎ
실장(사장 누나)는 저한테 한다는 말이 너 오늘부터 화장실 청소 너 혼자 다 하고
회사 출근하면 청소도 해놓으라고.. ㅎ 제가 신데렐라 인가요? 참나..
왜 저혼자 하냐고 이거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이것봐라 와~~ 너 상사한테 말대꾸 하냐?원래 회사가 이렇고 사회생활 이래~ "
사회생활이 이렇다고요? 스스로 못견뎌서 자진퇴사하게 하려고 용을 쓰더라고요.
그리고는 4시쯤 지나자 대표실에 유사장, 유사장 누나(실장), 유사장의 동서, 동서와이프 직원2명
다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고는 저보고 윽박지르면서 니가 회사에서 어떻게 한줄 아냐
정보기밀유출 했고, 업무시간에 딴짓을 하지 않았냐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자진퇴사하라고 한거다
이러더라고요.. 진짜... 그자리 박차고 나가고 싶은데 이러면 왠지 잡을거 같고..
뭔가 또 말을 바꿀거 같고 솔직히 몸도 잘 안움직여 지고요.. 그냥 앉아잇었습니다.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도 입도 내맘대로 안되더군요.
유사장이 한다는 말이 니가 회사근무할때 폰봤으니 시말서 써라고 하네요?
하나 써줬습니다. 근데 또 다른 종이 들고 오더니 이번에는 실장 말을 무시한거 시말서 쓰래요
무시한게 아니라 물어본건데 그걸 왜 쓰는거냐 하니까 무시했대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와서 허, 이러고 있는데
어어~~ 너 또 내 보고 비웃었냐? 시말서 써라 이러는겁니다 ㅋ 하.. 유치해서 진짜..
그래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또 써줬습니다.
세장째 쓰고 나서는 이번에는 퇴사사유서 적으라네요.. 자진퇴사로?????
노동위원회에서 이 사직서가 없어서 부당해고 판결이 난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복직 시키고 사직서에 자진퇴사하라고 쓰라는거였어요. ㅎ
그래서 못쓰겠다. 내가 왜 이걸 써야 하냐.. 복직한지 하루만에 쓰라는게 말이 되냐
안쓰겠다고 하니까 또 소리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폰도녹음 못하게 들고 오지마라고 하고.
ㅜㅜ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럼 불러주는대로 적겠다 말해라 하면서 불러주는대로 적었고요
사인은 하지 않겠다. 하고 싸인만 안했습니다. 결국 또 해고당한거잖아요 이거는요.
그래서 또 노동위원회를 찾아갔습니다. 또 부당해고 당했다고. 접수를 했어요.
무료 노무사도 선임하고요.
(참고로 무료로 노무사 선임은 1년에 두번만 된다고 합니다 )
그래도 이거 하나는 좋으네요 근로자에게 노무사 무료 선임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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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길게 쓴다고 썼는데 1시간 반이나 썻는데도 짧네요..
제가 오늘도 변호사님과 약속이 있어서 일단 저녁에 다시 쓰러 올께요.
아직 이야기가 4분의 1도 못쓰고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