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귀다가 헤어진 남친입니다.
제게 꽃뱀이니 뭐니...
충격받아서 헤어졌습니다.
요새 되는 일 하나 없고, 말도 안되는 구설수에 휘말리며, 죽고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지치더라고요 삶이..
6개월동안 20키로가 빠질 정도로 자주 아팠고, 마음이 상해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뜬금없이 연락왔고,
같이 밥을 먹는데, 러브데이(커플 기념일 세는거) 안지웠더라고요.
이 남자가 얼마전까지 제가 잘못했다면서 자기 합리화해서 그러던데....
서로 얘기해보니 자기가 잘못한게 맞대네요...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