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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윤종신 '좋니' 답가 '좋아' 나옴

ㅇㅇ |2017.11.15 19:10
조회 34,643 |추천 74
가사 대박이네요ㅠㅠㅠ

가슴을 후벼파는거같아요ㅠㅠ


추천수74
반대수3
베플|2017.11.16 05:14
대박 진짜 내마음이다 8년사귀다가 걔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는데 살아오며 가장 끔찍한 시간 보냈다가 지금 남친이 내 힘든거 다 이해해주고 만약 전남친 연락와서 나 흔들어서 내가 다시 전남친한테 가는거까지 다 감수하고 보듬어준사람 지금은 나도 너무너무 좋고 그 사람에게 감사해하고있는데.. 전남친은 내가 지금남친이랑 있는거보고 좋아보이더라 잘지내라 톡하나 보내고선 알림말을 다똑같더라 이렇게 바꿔서 ㅋㅋ 마치 내가 바람이나 환승이라도 한것처럼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 괘씸해서 3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안했는데 진짜 저게 내 마음이다 나 잘지내고 진짜 진심으로 잘지내는데 내가 너때문에 너무 아팠던거 그래도 니가 반이라도 꼭 느꼈으면 좋겟고 다른사람들한테서 나 잘지낸다는 소식 꼭 들었음 좋겟는데 .. 다른사람들은 이런 내마음 미련이라고 치부해서 어디가서 말안했지만 진짜 그렇게 울며불며 매달렸던 내모습이 너무 싫고 그렇게 만든 니가 너무 싫어서 내가 행복한거보고 씁쓸해라도 했음 좋겠다 군대갈때 헤어지자는 너 붙잡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힘들시기에 옆에 있어주지 않는게 무슨 사랑이냐며 군대까지 싹 기다렸었는데 너는 결국 내가 살면서 제일 힘들게 만들었을뿐만아니라 옆에 절대 안있어주려고 했지 이거 꼭 들어라 듣고 내생각 꼭해라 맘같아선 카톡이나 페북이나 인스타에 올려서 니가 볼 가능성 높이고 싶지만 혹 현재 내사람이 아직도 전남친생각하나 씁쓸해할까봐 참는다 나쁜놈아 ㅋㅋ
베플|2017.11.16 00:38
내가 그리우니까 상대방도 나를 그리워했음 하는 마음.. 하지만 이 가사는 냉정하고 미련없이 최선을 다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네요. 현실적이라 마음이 더 아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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