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님 집방문시..

헐헐헐 |2017.11.17 13:50
조회 4,176 |추천 19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시어머님 집에 그냥 오시는데
(저희신랑이 데리고옴)
저도 아무렇지 않아요 예고없이 와도.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나 시어머님이 오셔도
평소대로 한다는거예요
신랑말로는 평소보다 더 안한데요
식사차리기 등등
전 그냥 귀찮기도하고...
나름 한다고 한건데.
신랑입장은 본인이 다하고있고
저는 조금만 도와주면 되는데
그거 하기싫은티 내고 그래서
어머님 오셔서 맘상해서 빨리갔다
(지금은 전화도 안받으심)

제가 이기적이고 이타심이 없고
지밖에 모르는게 화가난데요.

전 맘에 없는행동은 하기싫고..
사실 신랑이랑 사이 안좋아질까봐
말은안했지만 시어머님 오시는게 점점 불편해요

한마디씩 하시는것도 글코...
근데 또 괜찮기도 하구요

제가 진심으로 어머니를 사랑해야 할까요?

참고로 친정부모님이랑은 왕래 잘 안함
친정은 개인플레이 분위기고
시댁은 아들좋아하시는 전형적인 시엄니...

제가 앞으로 어떤행동해야 할까요?

신랑을 생각해서 오시면 최선다해 모시기.
아니면 최소한만 하기(신랑이 정해준 기준으로)

전 하고싶을때 대접하고 싶은데
이런생각자체가 이기적인거죠?
시어머님 오셨으면 당연히 극진히 모셔야 하는거죠?
그게 최소 예의인가요?
알면서도 묻네요....ㅜㅜ나쁜며느린가봐여

-~~~~~~~~~~~~~~~~~~~~~~~~~~~~~~

쫌만 더 보충하자면
이런적이 많아요
어머님 오시면 반찬도없고 그래서
제대로 못대접해서 삐지시고
전화드려서 풀고 신랑이한테 혼나면.
그담엔 내가 담엔 꼭 잘할께 그랬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오신건 예고없이 오셔가꼬...

근데 제가 좀 그런건.
울신랑이 저러는거 이해할수있어요.
정말로 본인이 설거지하고 밥차리고 다했거든요...
근데 전 어머님이 그냥 맘에 안든다고
바로 그자리서 말하고 풀면 좋겠는데
또 그런성격이 아니세요 혼자 꿍하고
시나라오 혼자 쓰는 스타일

전 그런게 싫고 피곤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미거든요

준비하지마라 하시면 정말 안해요
울신랑은 그러지말라고 준비해야한다고..
그래서 신랑한테 그럼 나한테 준비하라 말하고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키라고
시어머님... 본인 엄마니까 잘 알지않냐고
그래서 시키긴하는데 본인도 피곤할땐 까먹고.
그래서 어머님 또 맘상하고 삐지고

반복되니까 이젠 풀기도 싫고
내가 꼭 맞춰야하는가
내한테 맞춰줄순없는가 허무맹랑한 생각하는거죠

어느시머어니가 며느리한테 맞추겠어요?

사실 연락안하고 그럼 저야 편코좋죠
하지만 저희신랑은 싫겠죠.?
전 저희신랑 정말 사랑해요
신랑이 시어머님한테 못해서
저한테 서운한감정이 든다면 ㅜㅜ너무싫어요

신랑 사랑하니까 그냥 잡소리듣고 허허 웃으면서
시어머님 비유 맞출까요?

신랑도 좋고 저도 좋고 시어머니도 좋은
지혜로운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17.11.17 13:59
지부모 지가 밥좀 해줬다고 생생이란 생색은 다내고 배우자한테 정떨어진대요??? 것도 말도없이 지가 데려와놓고??? 미친놈일세 걍 무시해요 님도 친정부모님 오셨다고 남편이 밥차려주길 바래고 안해주면 정떨어질거 아니잖아요 내부모인데... 대리효도 시킬라고 말도없이 데려왔는데 지들맘처럼 안되니잡아보겠다는건데 굽히지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