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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에게 느끼는 배신감 조언 좀 해주세요

ㅈㄱㄴ
입아파서 쓰기도 싫네요
가정환경 비슷해서
어쩌다보니 냐가 걜 챙기고잇엇음
뭘 바란고 한건 아니지만
연락이 통 안되길래 왜그러냐 물엇더니
서운하대 나보고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하게 한게 없거든 난 걔랑 풀생각이 잇엇기때문에 술먹고 용기내서 물어본건데 걔는 서운하다고는 하면서도 뭐가 서운한건지 얘기도 안하더라
내가 관계를 이어갈 가치조차 지한텐 없다는거잖아ㅎ

참고로 나 스물둘 걔 스물 예체능이고 같은학교
예체능쪽에서 인정받는학교
입시때 페이안받고 몇번 레슨해주고
복날에 삼계탕 사다멕이고 울때 위로해주고
걔 성격모나고 고딩때 친구들이랑 자주 다투고 그래도 남자는 꾸준히 만나고다니고 기독교인데 주된 파?는 아닌듯
나보고 학교만 들어가면 알바해서 치킨쏘니 어쩌고 하더니만 내가 밥살테니까 나오라는 연락에도 단 한번도! 나온적없음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하게 한게 없음 따로 만난적도 없는데뭘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좀하고 안부좀 묻고 그게 다인데;;

솔직히 배신감 들고 기분 개같음
병신호구짓한듯
사주보는사람이 나보고 친구복 없다는데 진짠가봄

님들 어떻게 생각해야 맘이 편함
여러모로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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