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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엿같은 학원

힐릐 |2017.11.18 11:02
조회 97 |추천 0
천안에 사는 여학생임 난 학원을 다녔고 그 학원은 맨날 7시에오면 기본 5시간은 시키고 그럼 ㅆ
학원을 시험기간에만 다니고 한달씩쉬었음 우리집이 그렇게 부자도아니고 애가 셋이라 돈 한푼이라도 아껴야함 암튼 난 한달을 쉬고 이번 기말에 또 다니게됨 수행평가때문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랑(같은학교이고 셋이서만 수업함) 빠지기로함 한 친구는 자기는 전화안받을테니까 나보고 전화받으라함 그래서 셋 다 수행평가때문에 빠지게됨 그리고 잘다니다가 이번에 또 수행평가때문에 셋이서 다같이 빠지기로함 근데 내가 무음으로해놔서 전화를 못받음 쌤말로는 엄마한테 전화해ㅛ다는데 전화 오지도않음 내가 전화를 받게되어 오늘 동생들(어림)을 봐야하고 수행평가핑계로 또 빠지게됨 근데 쌤이 안된다고 9시 반에 오라고함 그래서 갈려고 알겠다고 하고 수행평가하고있다가 갑자기 나보고 오지말라고 문자하고 전화로 학원비환불해줄테니까 가라고 원래 너 안받아줄려했는데 ㅇㅇ이(친구)때문에 받아줬다함 그리고 나한테는 ㅇㅇ이도 나처럼 전화로 말할거라고함 그러더니 갑자기 근데 ㅇㅇ이는 시험기간때만 온게 아니라 계속 다녔었으니까.. 이러면서 얼버무림 그러고나서 ㅇㅇ이한테 전화로는 너랑 **이(나) 둘이서 같이 빠진다고 그럼 그리고 ##이(학원 빼자고 한얘)는 상황이 다르다고 ㅇㅈㄹ하면서 걔 탓은 안함 이런더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ㅇㅇ이는 그만둔다고한적이없는데 ‘그럼 ㅇㅇ이 이제 학원안오는거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대놓고 나가라는 소리잖슴; 나는 이걸듣고 ##이한테 전화를 걸어서 이상황을 말해줌 근데 쌤이 ##이한테 나하고 ㅇㅇ이한테 전화하기 전에 ‘**이하고 ㅇㅇ이는 짜를거니까 난 너한테 모든걸 쏟아부을거다’하고 말했다함 진짜 그거 듣고 어이가 털려서 암튼 난 그냥 끊을려고 하고있다가 오늘 내친구한테 들었는데 쌤이 9시 30분 타임애들한테 (우리는 7시타임) 애도 전화를 안받고 부모도 전화를 안받는건 더는 안되겠다고 짤라야겠다고 그지랄을 하면서 애들한테 비밀이라고 함 진짜 개념이 없는건지 그리고 애들한테 왜 시험기간에 동생들을 돌보냐고 그럼 아니 ㅅㅂ 내가 동생을 볼수도있지 그럼 집에 동생돌볼애들이없는데 엄마아빠는 늦게들어오는데 애들을 두고 난 학원을 가리? 진짜 기분드럽다; 나하고 ㅇㅇ이 욕만하고 ##이는 계속 둘거니까 돌려말하면서 욕안하고 ㅋㅋㅋ 나하고 ㅇㅇ이는 솔직히 썀이 시키는거 다 함 나 진짜 내 양심에 손을 얹고 나 찡찡거리는거 진짜 한번빼고 안함 그리고 풀어오라는거 다풀고 가끔 숙제안해감 그래도 진도 느린거없이 다함 (성적은 전보다 40점 올리고 70점대밖에안되지만 올릴려노력하고 유지하고있음) 근데 ##이는 맨날 하기싫다그러고 찡찡거리고 걔는 하루 할거 다하면 바로 보내주더만 난 계속 시키고 ㅅㅂ 학원 선생이라면서 애들한테 뒷담이나 까고나서 비밀이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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